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광주전남 동시 조합장 선거 투표 순조

  • 0
  • 0
  • 폰트사이즈

광주

    광주전남 동시 조합장 선거 투표 순조

    • 0
    • 폰트사이즈

    일부 유권자 투표용지 인증사진 찍다 적발

     

    4년 동안 단위 농협과 수협, 산림조합을 이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11일 광주전남에서도 일제히 시작돼 투표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투표가 이날 오전 7시부터 광주전남지역 각 투표소별로 일제히 시작됐다.

    광주의 경우 17개 선거구에 유권자는 2만 4,481명, 전남은 179개 선거구에 34만 625명이다.

    광주에서는 1개 선거구에서 단독 후보자가 무투표 당선됐고 전남에서는 34명의 후보자들이 무투표 당선됐다.

    광주지역 투표소는 17곳, 전남지역 투표소는 253곳이며 읍면동의 조합이나 관공서 등에 한 곳씩 투표소가 설치됐고 시 단위의 경우 몇개 동을 합해 한개의 투표소가 마련됐다.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이 있어야 투표할 수 있다.

    이시간 현재 각 투표소별로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유권자들은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두터운 옷을 입고 일찌감치 투표소에 나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일터로 향했다.

    다만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 용지를 들고 휴대전화로 인증 사진을 찍다 적발돼 무효 처리되거나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고 투표소에 나왔다가 투표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이날 투표는 오후 5시까지 실시되며 각 개표소에 투표함이 도착하면 곧바로 개표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이르면 오후 7시를 넘어서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이다.

    경찰과 선관위는 선거 당일에도 금품 제공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공명 선거를 위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