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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구조자들, 안도 속에도 불안에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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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객선 침몰]구조자들, 안도 속에도 불안에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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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구조자, 강한 외상후 스트레스 증세보여

    진도 침몰 여객선 탑승객 구조 (사진 = 해경 제공)

     

    전남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구조자들이 후송된 목포 한국병원에서는 비교적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

    16일 낮 12시쯤, 이 병원으로 후송된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정모군은 응급조치 중에 숨졌다.

    병원측은 정군 시신을 안치하고 가족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병원으로 후송된 나머지 14명의 구조자 가운데 박모씨(44,여)를 비롯한 2명은 중상이고, 나머지는 가벼운 상처를 입어 1차 진료를 받은 뒤 일반 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후송된 환자 가운데 6살 권모양은 사고 충격 탓에 집주소나 전화번호, 부모 이름 등도 기억하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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