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사회

    대책마련 고심, 무거운 분위기의 외교부

    • 0
    • 폰트사이즈
    sd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20명이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재외국민보호부서직원들이 정확한 납치피해 상황과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샘물교회 소속 교인들은 현지 시각으로 19일 오후(한국시각 19일 밤) 아프간 수도인 카불에서 칸다하르로 버스를 이용해 이동중현지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됐으며 여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