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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투 킬' 긴박한 시한 액션이란 이런 것

가족 지키려는 비밀요원 마지막 임무 그려…4월3일 개봉

 

'미녀 삼총사' 시리즈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을 연출한 맥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케빈 코스트너와 엠버 허드가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이 4월3일 개봉한다.
 
쓰리데이즈 투 킬은 최고의 비밀 요원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가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여정을 그렸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비밀 요원 에단 러너 역의 케빈 코스트너가 맨몸 액션부터 고난이도 카체이싱 액션까지 선보이며 카타르시스를 예고하고 있다.

할리우드 섹시 스타 엠버 허드도 강렬한 액션으로 제2의 안젤리나 졸리로 불리는 이유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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