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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수단사태 해결책 갈수록 좁아져"<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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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

    "미국, 남수단사태 해결책 갈수록 좁아져"< NYT>

    • 2014-01-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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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권력 다툼과 부족 간 갈등으로 비화한 남수단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미국으로서는 해결책이 갈수록 좁아지는 상황이라고 뉴욕 타임스(NYT) 인터넷판이 5일 보도했다.

    지난 2011년 남수단이 신생국으로 출범한 것은 사실상 미국의 '작품'으로 수십억 달러의 원조도 이어졌다. 그러나 살바 키르 대통령의 정부군과 축출된 리에크 마차르 전 부통령을 추종하는 반군 세력 간의 전투로 적어도 1천 명이 목숨을 잃은 데다 내전이 점차 격화되며 장기화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미 행정부로서는 이번 사태가 미국의 지원에도 실패로 끝난 아프리카 내 두 번째 사례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NYT는 지적했다.

    사태 직후 오바마 대통령은 상황 파악과 대책 논의에 나섰지만, 미국인 소개 외에는 이렇다 할만한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시리아 사태 등 종족 간 분쟁과 마찬가지로 그럴듯한 선택이 그다지 많지 않은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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