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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농촌선교센터 탄소중립 '태양광 발전' 나눔 선순환
[단독] [통일교 망상] ③ 통일교 키워준 정치권…"여야 정치인들 교세에 관심"
[단독] [통일교 망상] ② 20대 대통령직 인수위 접근 확인…"통일교 아젠다를 공약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절 사랑 싣고 '자선냄비·희망박스' 나눔 [앵커]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오늘(17일) 성탄절을 일주일 여 앞두고 소외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단체 자선냄비 모금에 동참했습니다.
"시대의 고통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앵커] 한국교회가 선교 140주년을 맞아 다시 복음으로 우리 사회의 상처를 치유하고, 시대의 희망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2.3 내란 딛고 성탄의 빛 밝힌 민의의 전당…"정파 넘어 나라와 민족위해 기도할 때" "오랜 시일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사 정의의 칼을 빼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시사 하나님은 이제 세계만방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또한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이 기쁜 역사적 환희의 날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현시하신 것으로 믿나이다."
한정협, 탈북민 신앙생활 지원 45주년 후원 감사 예배 탈북민들의 정착과 신앙생활을 지원해 온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이사장 정성길·지도목사 박원영, 이하 한정협)이 창립 45주년을 맞은 가운데 후원 교회와 개인 후원자들을 초청해 사업보고와 후원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통합, 선교 행정 현장성 강화 '통합적 선교 지원 플랫폼' 구축 박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이하 예장 통합)가 선교 행정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적 선교 지원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예장 통합이 통합적 선교 지원 플랫폼 구축에 나선 이유는 한국교회 침체에 따른 선교자원 감소와 5년 내 선교사 25% 정년 은퇴, 선교 지원자 감소 등 선교 지형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장 통합, 예측 불가 복합위기 시대 '사회선교' 정책 강화로 [앵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복합 위기 시대에 교회의 공공성을 확대하기위한 일환으로 사회선교 활동 강화에 나섭니다.
복합위기 국제질서 속 선교 그리고 평화는 ? 한반도평화연구원(원장 조동준,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과 선교단체 인터서브코리아(대표 공갈렙)가 복합위기를 맞은 국제질서 속에서 선교 전략과 평화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2.3 내란 1년] ④ 내란 종식 넘어 사회 통합 위한 교회 역할은 ? [앵커] 대한민국을 극도의 혼돈 상태로 몰아갔던 12.3 내란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넘어섰지만 내란 재판은 더디고 내란 세력 척결을 주장하는 이들과 여전히 내란을 옹호하는 이들이 우리 사회 갈등의 골을 더 깊게 만들고 있습니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밝힌 성탄 트리 한국올림픽선교회(이사장 이영훈·대표회장 이장균 목사)가 지난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교회(황승택 목사)에서 성탄트리 점등 예배를 드리고,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독] 신천지 신도들이 점령한 과천 비닐하우스촌 ?…"절반 가량 위장전입 세대" [앵커] 이단 신천지 신도들이 선거에 개입할 목적으로 과천시로 위장 전입에 나선 시점이 1999년부터라는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단독] 신천지, 총선 전 '위장전입' 주도 인물…신천지 간부 공인중개사 [앵커] 이단 신천지가 지난 총선 과정에서 이같은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는 신천지 핵심 간부가 관여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단독] 신천지 선거 개입 의혹 또?… 22대 총선 전 '위장전입' 정황 [앵커] 이단 신천지는 지난 20대 대선 과정에서 신도들을 특정 당원으로 조직적으로 가입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성탄의 계절 '더 낮은 곳으로' 향한 사랑 [앵커] 성탄의 계절을 맞아 예수그리스도의 낮아짐과 섬김,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들의 행보를 이어지고 있는데요.
산골 농부 목사가 말하는 농촌교회의 미래…"들풀에 깃든 하나님 사랑 크다" [앵커] 초고령화 시대 인구감소로 농어촌교회에 대한 어두운 전망이 많습니다.
CBS, 한국교회 교단장 '핫라인' 구축…"교회 공공성 회복 최선" 다음 달 창사 71주년을 맞는 CBS 기독교방송(나이영 사장, 이하 CBS)이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 회복과 공공성 확대를 위해 주요 교단장들과 대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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