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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美 '앞마당' 중남미에 공들인 中, 마두로 축출로 '타격'
中, 李대통령 순방 분위기 띄우기 "실질적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 베이징 도착…3박4일 순방 일정 돌입[영상]
美 베네수엘라 공습에 中 "강력규탄…패권주의적 행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것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가 '패권주의적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중국은 미국의 주권국가에 대한 노골적인 무력 사용과 대통령에 대한 공격에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안사!"…中 2026년 반도체 '국산화' 총력전 중국 당국이 자국 빅테크 기업들에 미국산 대신 자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구매를 독려하는가 하면, 자국 반도체 생산기업들에는 자국산 반도체 장비 구매를 요구하는 등 2026년 새해에도 첨단 반도체 기술독립을 위한 각종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中 소비 보조금 '이구환신' 정책으로 537조원 소비효과 중국이 내수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이구환신(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 지원) 정책을 통해 지난해 2조 6천억위안(약 537조 3천억원)의 소비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中, 韓·美·EU산 합성고무 반덤핑 관세 1년 더 유지 중국 상무부가 한국과 미국, 유럽연합(EU)산 '기능성 합성 고무'(EPDM)에 대한 반덤핑 관세 종료를 앞두고, 해당 조치를 유지할지 여부를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中, 트럼프에 약속한 '대두' 구매 물량 절반 이상 채워 지난 10월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올해 1200만톤(t) 규모의 미국산 대두 구매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미 중국 측이 약정 물량의 절반 이상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중 지난달 무역규모 6년 만에 최고치…밀수거래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베이징 방문을 전후해 북중관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양국간 교역 규모가 6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세관당국인 해관총서 통계를 인용해 11월 북중 교역액이 2억 8100만 달러(약 4149억 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무력충돌' 캄보디아-태국 중재 나선 중국 "가교역할 계속" 오랜기간 국경분쟁을 이어온 캄보디아와 태국이 최근 국경지역에서 다시금 무력충돌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양국간 중재에 나섰다.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장관)은 18일 쁘락 소콘 캄보디아 외교장관, 시하삭 푸앙껫깨우 태국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
美 대만에 16조원 규모 무기 수출…中 "평화·안정 파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만에 다연장로켓 하이마스와 자폭 무인기 등 대규모 첨단 무기 판매를 승인하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美 베네수엘라 정권 고사 작전에 심기 불편한 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정권 붕괴를 위한 '해상 봉쇄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해당 조치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중국 당국은 미국의 조치를 비판하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엔비디아 칩 거부하더니…中 AI칩 업체 상장 첫날 7배 폭등 중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자립 기대감이 커지면서 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자체 개발하는 '메타X 집적회로 상하이'(이하 메타X)의 주가가 상장 첫날 7배나 급등했다.
'주토피아2' 관객 42% 중국인…관영매체 "미중협력 상호이익" 미국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미중 양국의 협력은 상호이익을 낳는 구조라며 미국의 보호주의를 비판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17일자 사설을 통해 주토피아2의 흥행을 "중미(미중) 경제·무역 관계의 실상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中 당국 "올해 경제성장률 '5% 안팎' 달성 가능" 중국 경제분야 고위 당국자가 올해 중국 경제가 목표치인 '5% 안팎'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7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책임자는 전날 중국 주요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주요 경제 지표가 예상에 부합해 연간 경제 성장률이 5% 안팎으로 계속해서 세계 주요 경제체들 중 선두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반중언론인 유죄 판결에 각국 비판 쇄도…中 '내정간섭' 홍콩 법원이 반중 성향 언론인 지미 라이(78)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내린 것을 두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진영 국가들이 잇따라 비판성명을 내자 중국이 '내정간섭'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中 자체개발 소형 여객기 누적 승객 3천만명 돌파 중국이 자체 개발한 소형 여객기 C909의 누적 승객이 3천만명을 돌파했다. C909은 중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수출돼 운항되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6일 중국이 자체 개발한 첫 여객기인 C909의 누적 승객이 3천만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中 관영매체 "한중, 경쟁 우려를 협력의 길로 전환해야" 중국의 수출 시장 다변화로 인해 해외 시장에서 중국과 한국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양국 간 경쟁에 대한 우려보다는 협력적 산업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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