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LIVE
삭제 검색
사건/사고 법조 교육 보건/의료 인권/복지 날씨/환경 인물 노동 사회 일반
공수처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국가안보실 파견 대령 소환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외압 의혹이 있던 시점에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과 연락을 주고받은 해병대 관계자를 소환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오후 김형래 대령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2025.06.16 18:47
곳곳 소나기로 낮기온 떨어져…내일 다시 무더위 오늘은 비가 내린 곳이 많아 낮기온은 어제보다 떨어졌는데요, 어제 서울은 33도 안팎까지 올랐지만 오늘은 25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다만 습도가 높은 곳이 많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5.06.16 18:14
김건희 학위 취소되나…국민대 "석사 취소면 박사도 무효" 숙명여자대학교가 표절 논란에 휘말린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를 취소하도록 학칙을 개정한 가운데, 국민대학교 역시 김 여사의 박사 학위 취소와 관련한 법률 검토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대 관계자는 16일 "석사 학위가 취소되면 박사 학위 또한 원인 무효로 취소된다는 법적 검토를 끝냈다"고 밝혔다. 2025.06.16 17:36
[단독]김건희 여사, 특검팀 구성 앞두고 아산병원 입원 김건희 특검팀 구성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가 지병을 이유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금요일 외래 진료를 받은 지 사흘 만에 입원하게 된 것이다. 평소 앓던 지병이 나빠지면서 이날 입원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5.06.16 17:31
윤석열 측 "경찰 아닌 제3의 장소 조사 수용" 한발 물러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경찰이 아닌 제3의 장소라면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차 출석요구 후 체포영장 신청 검토 등 압박 수위가 높아지자 경찰의 수사 자체가 불법이라는 기존 주장을 접고 한발 물러선 것이다. 2025.06.16 17:25
[속보]김건희 여사,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 '김건희 특검' 출범을 앞둔 16일 서울아산병원에 김건희 여사가 입원했다. 2025.06.16 17:15
法, '내란 2인자' 김용현 조건부 보석 결정…당신의 생각은?[노컷투표] 투표 원형 템플릿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조건부 보석 결정에 따른 석방,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5.06.16 17:03
조은석 내란 특검, 대검에 차장·부장검사 9명 파견 요청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 수사를 이끌 조은석 특별검사가 수사팀을 구성하기 위해 16일 대검찰청에 차장·부장검사 파견을 요청했다. 수사보안 등을 고려해 서울고검에 사무실 제공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5.06.16 17:00
김용현 전 보좌관 "尹, '국회에 천 명 보냈어야지' 말해" 지난해 12월 4일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 등에게 "(국회에) 군인 1천 명을 보냈어야지"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2025.06.16 16:56
[속보]조은석 내란 특검, 대검에 고검검사급 검사 9명 파견 요청 조은석 내란 특검, 대검에 고검검사급 검사 9명 파견 요청 2025.06.16 15:40
[속보]조은석 내란 특검, 서울고검에 사무실 제공 요청 조은석 내란 특검, 서울고검에 사무실 제공 요청 2025.06.16 15:40
'의대생 복귀 방해' 을지대 학생 2명 무기정학 처분 정부와 대학이 정한 수업 복귀 시한을 앞두고 수업을 방해한 을지대학교 의대생 2명이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다. 16일 을지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최근 해당 학생 2명에 대한 무기정학 징계를 확정했다. 2025.06.16 15:39
서울 강남 호텔서 '차량 털이'…경찰, 10대 3명 구속 서울 강남구 호텔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남성 3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06.16 14:59
지난해 초등생 순유입 1위 '강남구'…'명문학군지 쏠림' 심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순유입(전입-전출) 초등학생 수가 2500여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16일 종로학원의 '2024년 초등학교 순유입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시·군·구 중 서울 강남구 순유입 초등학생은 2575명(전입 3918명, 전출 1343명)으로 전국 1위였다. 2025.06.16 14:56
김용현, 법원 조건부 보석 결정 '반발'…항고·집행정지 신청 법원의 조건부 보석 허가 결정과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은 항고와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16일 법원의 보석 허가 결정에 대해 "석방결정이 아닌 김용현 장관에 대한 구속상태를 불법적으로 연장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반발했다. 2025.06.16 13:45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