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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병역비리 연루 가능성' 중앙병역판정검사소 압수수색
뇌전증 병역 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병무청 소속 기관인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압수수색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병역비리 합동수사팀.. 2023-02-03 오후 9:17:10
광화문 핼러윈 참사 분향소 요청지에 경찰 기동대 투입
광화문 핼러윈 참사 시민분향소 설치를 서울시가 막아선 가운데, 경찰이 서울시로부터 시설물을 보호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세종로 공원에 기동대를 투입했다. .. 2023-02-03 오후 9:01:06
"왼손은 거들뿐"…검찰총장, 슬램덩크 대사 인용해 검찰 역할 강조
이원석 검찰총장이 최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인기를 끄는 일본 만화 '슬램덩크'에 나오는 대사 '왼손은 거들 뿐'을 인용해 진실을 밝히는 검찰 역할을 강조했.. 2023-02-03 오후 7:08:22
서울 재개발 현장서 유골 30여구 발견…"범죄 혐의점은 없어"
서울 은평구 재개발 현장에서 유골 30여 구가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전날(2일) 오후 2시 30분쯤 은평구 대조동 대조1구역 재개.. 2023-02-03 오후 7:05:03
법치주의 후퇴시켰다던 '유재수 감찰무마'…법원, 조국 일부 유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둘러싼 혐의 가운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감찰무마' 혐의에 일부 유죄가 내려졌다. 법원은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당시 유재.. 2023-02-03 오후 6:55:45
내일 입춘 아침까지 다소 추워…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봄의 시작 입춘인 내일 아침까지는 다소 춥겠지만, 절기 답게 오후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기온 -5도, 낮기온은 영상.. 2023-02-03 오후 6:20:05
'무임승차 65세→70세'보다 더 나간 오세훈[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2023-02-03 오후 6:15:40
'입시 비리' 조국 징역 2년 선고…재판부가 그에게 남긴 말
[앵커] "입시제도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2023-02-03 오후 6:15:29
[부고]정창화(KBS 시사제작국 팀장)씨 부친상
△정희철(76)씨 별세. 정창화(KBS 시사제작국 팀장)씨 부친상= 4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 특6호. 발인 6일 오전 7시. ☏ 정창화 010-9282-0161, 송현경 .. 2023-02-03 오후 5:57:20
검찰, 당원매수 의혹 김승현 전 강서구청장 후보 기소
지난해 6·1 지방선거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승현 전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재판에 넘겨졌다. 3일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2023-02-03 오후 5:43:28
[부고]신윤동욱(한겨레 디지털뉴스부 기자) 모친상
△윤상금씨 별세. 신윤동욱(한겨레 디지털뉴스부 기자)씨 모친상= 4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 02-3410-3151 2023-02-03 오후 5:25:50
조국 '자녀 입시비리', '감찰 무마' 1심 징역 2년[그래픽뉴스]
3일 서울중앙지방법은 업무방해와 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600만 원을 선.. 2023-02-03 오후 5:18:34
'가족이라 공모? 근거 없다' 했지만…법원, '조국-정경심' 공모 인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 혐의와 관련해 '가족이라는 이유로 공모관계를 인정할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법.. 2023-02-03 오후 4:28:00
"입 꿰매고 살아야 하나"…경찰 총경 '보복 인사' 논란에 내부 술렁
경찰 총경급 정기 전보인사로 경찰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해 7월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총경) 회의에 참여한 인물들이 이번 인사에서 소위.. 2023-02-03 오후 4:24:15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조국 "항소해 무죄받겠다"(종합)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을 무마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게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 2023-02-03 오후 4: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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