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박싱]주니 "거친 모습 보여줘 좋아, 빡세게 준비한 것도 추억"
6개월 만에 6곡이 담긴 미니앨범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다는 건, 적어도 기간과 속도로만 본다면 대단히 '빡빡하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걸, 싱어송라이터 주니(JUNNY)는 해냈다. 물론 혼자 힘만으로는 할 수 없었다. 기한에 맞추기 위해 모든 사람이 의기투합했다. 주니가 녹음하고 있으면, 스튜디오 안의 누군가는 믹스를 했다. "거의 진짜 말도 안
2024.07.27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