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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공략 나선 朴…청바지 입고 말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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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20.30세대 공략 나선 朴…청바지 입고 말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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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새누리당 부각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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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열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비전선포식''은 20.30세대 공략을 위한 ''젊은 새누리당''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박근혜 후보도 빨간색 니트와 점퍼에 청바지를 입고 가수 싸이의 말춤을 따라추는 등 그동안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새누리당은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박근혜 후보 비전선포식 - 준비된 여성 대통령''을 개최했다.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선대위 주요 관계자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5천여명의 지지자들이 행사장으로 몰렸다. 행사 참석자들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입구에서부터 새누리당의 상징색인 빨간색 손수건을 나눠주며 젊은 이미지 연출에 힘쓰는 모습이었다. 행사장 밖에는 곳곳에서 ''대(통령)박(근혜) 목도리''라는 선전문구를 흔들며 빨간색 목도리를 판매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공식행사가 시작되기 전 사전행사에서는 비보이 공연팀이 나와 춤을 추는가 하면 박 후보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담은 동영상 출연자들도 대부분 20.30세대였다.[BestNocut_R]

    빨간색 니트와 점퍼, 청바지를 입고 연단에 선 박 후보 뒤편에도 20.30세대들이 둘러싸 ''박근혜''를 연호했다. 박 후보는 연설을 마친 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개사한 ''근혜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췄다.

    박 후보는 지난 9월 부산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잠깐 말춤을 따라추긴 했지만 이날은 캐주얼한 옷을 갖춰입고 빨간색 장갑까지 착용한 채 제대로(?) 말춤을 따라췄다. 이어 가요 ''젊은''그대에 맞춰 강단에 서있던 청년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따라 불렀다.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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