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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0억 공금 횡령 여수시청 공무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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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수십억 원의 공금을 가로챈 혐의로 여수시청 공무원 김 모(47) 씨를 구속했다.

    8급 기능직 공무원인 김 씨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회계과에서 근무하면서 시에서 발행하는 전통시장 상품권과 직원 급여 소득세 등 모두 20억 원의 공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가로챈 공금의 사용처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 씨는 감사원 감사에서 이같은 혐의가 포착되자 지난 8일 여수의 한 도로에서 아내와 함께 차량안에서 연탄을 피우고 수면제를 복용하는 등 동반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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