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10일 오후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드라마 ''황금사과''(연출 신창석, 극본 김운경)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정연주 KBS 사장이 단상에 올라 축사를 통해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정 사장은 "1967년부터 17년간은 우리 시대에 가장 격동하는 시대인데 그 시대의 우리의 삶을 잘 조명하지 않을까 싶다"며 새 드라마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장밋빛 인생''의 후속작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황금사과''는 1960년대 말 낙동강 상류의 산골마을 4남매가 겪는 고단한 삶의 이야기를 정감있고 ''리얼''하게 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