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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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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노컷대련 이어가는데요. 장동혁 국민의당 대표의 단식 7일째를 맞고 있고 오늘은 굉장히 중요한 고비일 것 같다. 1부에서 말씀 많이 나눠주셨는데 현장에 현역 의원들은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유승민 전 의원 등 가서 장동혁 대표를 찾았고 또 오늘 개혁신당 이준석 당 대표도 해외 출장 일정을 앞당겨서 귀국해서 오늘 현장을 갔습니다. 그 영상을 듣고 이어가겠습니다.
◆ 이준석> 7일 째입니까? 저도 귀국했으니까 저희 당내 인사들과 그리고 또 국민의당의 송언석 원내대표님이랑 또 박준태 의원님 등과 상의해가지고 너무 늦지 않게 대표님께 또 공동 투쟁 방안 같은 것을 마련해 가지고 말씀드리고 또 이렇게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장동혁> 감사합니다.
◇ 박재홍>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두 분이 오늘 오전에 만난 장면 보셨는데요. 일단 우리 장 소장님, 이 장면 두 분이 함께 있는 장면.
◆ 장성철> 어색해요, 저는. 솔직히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가 통일교 공천헌금 특검을 주장하면서 단식을 하지만 그동안 보여왔던 행동이나 메시지가 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하고 불법적인 비상계엄에 대해서는 사과 아닌 사과는 했지만 윤 어게인을 옹호하고 부정 선거론자들 당직에 임명하는 모습 보였잖아요. 윤 어게인당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극도로 혐오하고 있는 그리고 정치적으로 함께 할 수 없는 이준석 대표가 저렇게 앉아 있는 모습 자체가 과연 맞는 것이냐, 그런 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라고 하면 결국에는 저렇게 어색한 모습을 연출한 거는 결국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좀 잊혀져 가는 개혁신당의 존재감,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라는 측면과 또 하나는 장동혁 대표는 좀 만만하고 보수파 진영과 내가 함께 해야 어차피 2028년 총선이라든지 2030년 대선, 여기에서 내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유혹의 미끼를 던지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공동투쟁을 하기 위해서는 명분이 그렇게 강한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저러한 행동들이 향후 이준석 대표가 정치를 길게 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상당히 안타까운 측면으로 바라보고 있고 이준석 대표와 같이 공동투쟁을 하면서 장동혁 대표가 진짜 계몽되고 개과천선해서 윤석열 세력과 윤 어게인 세력과 완전히 결별하고 중도층을 견인할 수 있는, 국민의힘의 개혁과 쇄신을 앞당길 수 있는 마중물이 되는 그런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야 국민의 힘과 보수파가 살 수 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 박재홍> 이준석 대표가 본인 SNS에 그런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 같아요. 그 SNS에 쓴 글 중에 따로 또 같이 이렇게 표현했거든요.
◆ 장성철> 그게 어디 있어요?
◇ 박재홍> 그럴 수 있지. 따로 하고 같이, 그런 거 없어요?
◆ 서용주> 없어요. 장 소장님 말이 100% 맞아요. 그러니까 이준석 의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장 소장님이 이렇게 얘기한다는 것은.
◇ 박재홍> 애정이 있습니까?
◆ 서용주> 애정이 있으니까 이렇게 질책을 하는 거거든요.
◆ 장성철> 저 엄청 욕 얻어먹고 있어요.
◆ 서용주> 아니, 그러니까요. 근데 이준석 대표가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계산이 빨라요. 근데 왜 윤 어게인 세력과 손을 잡으려고 하지, 거리를 멀리 둬야 되는데. 차라리 한동훈 전 대표하고 같이 서 있는 게 더 그림이 중도층에서는 맞지, 이게 맞지. 보수의 같은 공통분모라면 거기에서 보수의 가치를 우리가 재건해 봅시다. 하는 게 맞는데 왜 갔겠어요? 두 가지죠.
첫 번째는 지방선거 되는데 본향에 돌아가서 지방선거에서 뭐가 본인이 얻을 게 많을 것이다. 그리고 장동혁 지도부는 죽은 패로 보고 있다, 이미. 여기서는 어차피 죽은 패다. 그러니까 여기 있는 건 내가 나중에 가져가야지 이게 있고 또 계산을 해보니까 통일교 특검이나 공천헌금 특검이요. 사실 뜯어보면 신천지 보호 특검이에요. 신천지 지켜줄게요, 단식. 그다음에.
◇ 박재홍> 결과적으로?
◆ 서용주> 그렇죠. 이철규 의원과 또 누구죠? 김정재 의원 공천 헌금 녹취 지켜줄게, 단식. 이거를 모르겠어요, 이준석 의원이? 이거 앎에도 불구하고 이게 공동 투쟁의 어떤 명분을 세워놓고 내가 장동혁 지도부 안고 가다가 나중에 지방선거까지 갔을 때 본인이 대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먼저 막대기를 꽂은 거예요.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엄청 견제하잖아요.
◆ 현근택> 저도 100%, 제가 먼저 나중에 말씀하셔도 될 것 같아요.
◇ 박재홍> 다 보고 한꺼번에 비판하세요.
◆ 현근택> 아니, 저도 동의해요. 왜냐하면 한동훈, 장동혁 선에서 어쨌든 장동혁 손을 잡아준 거잖아요.
◇ 박재홍> 그렇죠, 이준석 대표가.
◆ 현근택> 그렇죠. 잡아준 셈이란 말이죠. 그러면은 사실은 한동훈 대표가 찾아간다고 해서 장동혁 대표가 징계를 철회하거나 봐주거나 그럴 것 같지는 않아요. 저도 이미 왜냐하면 당내 결집을 이뤘기 때문에 그전보다 자신감을 더 얻었단 말이죠. 지금은 아무 부담 없이 그냥 할 수 있는 상황이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일단 한동훈 제거라는 공통의 이해관계는 일치하는 거고 그다음에 당연히 지방선거에서 지분이라든지 아니면 본인의 역할이라든지, 그러니까 개혁신당이 아시겠지만 지방선거는 광역, 기초단체, 시도의원 수천 명이 나가야 되거든요. 지금 주요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이 별로 거의 없어요.
◇ 박재홍> 개혁신당은.
◆ 현근택> 선거를 치를 수 없단 말이죠. 거의 지방선거를 못 해요, 거의. 대선은 혼자 나가면 되지만 국회의원도 전략지고 나가면 되지만 지방선거는 그게 안 돼요. 최소한 광역단체 후보들은 몇 명 나와야 되고 또 기초단체도 좀 큰 데들은 나와야 되는데 그럴 만한 힘이 없어요.
그럼 어쨌든 같이 해서 그중에 한두 지역이라도 받는다든지 그럴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선거 연대가 당장 눈앞에 있는 거고 만약에 선거에서 잘못된다. 장동혁 체제가 무너진다. 그러면 한동훈이 아니라 본인이 일단 거기로 들어가려고 하겠죠. 내가 원래 적자야. 내가 옛날에 당 대표였어.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거라서 양수겸장이죠. 일단 한동훈 쳐내는 거 1번, 그다음에.
◇ 박재홍> 왜 자꾸 쳐내세요, 같이 해야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투쟁 7일차를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대화를 하고 손을 잡고 있다. 윤창원 기자◆ 현근택> 근데 어쨌든 그거의 목적으로 단식하고 있는 거 뻔히 아는데 손을 잡아줬잖아요. 그럼 그거에 약간 동의하는 거죠. 그다음에 지방선거 폭망하면 그다음에.
◇ 박재홍> 본인이 알아서 수습하는.
◆ 현근택> 제가 보기에는 딱 그 수준으로 느껴죵.
◆ 장성철> 저 1분만 먼저.
◇ 박재홍> 1분 하세요. 이후에 김종혁 최고위원도 많이 드릴게요.
◆ 장성철> 제가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하고 지지하는 그런 정치인이라도 윤석열 세력과 또 윤석열 세력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손잡고 정치적인 입장을 같이 하거나 정책적인 연대를 한다라고 하면 그들을 지지하거나 사랑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 박재홍> 이준석 대표에 대한 말씀이군요.
◆ 장성철> 아니에요, 딴 사람. 그 누구든.
◇ 박재홍> 그 누구든, 주어는 없다.
◆ 장성철> 그 대단히 상징적인 인사가 있어요. 언론의 주목을 못 받았지만 최진웅 씨라고 지금 장동혁 대표가 메시지 팀장으로 임명을 했거든요. 근데 그 사람이 어떠한 경력을 갖고 있냐면 박근혜 정권 탄핵됐을 때,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됐을 때 마지막 연설비서관이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은 탄핵 당했을 때 연설비서관이었어요.
◇ 박재홍> 그분이 하면 다 탄핵되는 건가요, 그러면?
◆ 장성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 박재홍> 아니면 어려울 때 도우러 가셨다거나.
◆ 장성철>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뭐냐면 그 사람을 장동혁 대표가 메시지 특보로 임명했다라는 것은 본인의 앞으로의 메시지와 여러 가지 행동들은 윤석열을 옹호하고 윤 어게인 세력과 함께하겠다라고 읽혀질 수밖에 없어요. 그분이 마지막 연설기록비서관을 그만두면서 관저로 가가지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썼어요. 그때 얼마나 많이 선전, 선동을 많이 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 사람이 갑자기 우리는 중도로 가야 됩니다. 개혁해야 됩니다. 쇄신해야 됩니다. 이런 글을 쓰겠냐고요. 윤석열과 옹호하고 극우 세력들과 함께하겠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쓸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런 장동혁 대표랑 왜 이준석 대표가 정책적인 연대,
◇ 박재홍> 공동투쟁방안.
◆ 장성철> 공동투쟁방안 이런 걸 왜 하냐고요.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요.
◇ 박재홍> 이것을 물끄러미 듣고 계셨던 김종혁 최고께서 또 말씀을 해주세요.
◆ 김종혁> 이준석 대표는 지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 거예요. 자기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할 거예요. 당장 우리 현근택 대변인도 그렇게 얘기하시잖아요. 이게 이준석이 장동혁의 손을 잡아줬다, 한동훈의 손 대신에. 옆에서 듣는 사람들은 많이 컸네. 본인이 장동혁이랑 한동훈의 손을 잡아주면 거기에 따라서 막 그 사람들의 주가가 오를 정도로 그렇게 됐구나 라고 아마 들으시는 분들은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준석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 거예요. 왜냐하면 국민의힘은 한동훈을 저렇게 내쳐내면서 아마 지리멸렬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겠죠, 실제로 여론조사에서도 지금 거의 다 폭망해 가고 있으니까. 그런데 그런 걸 보면서 야, 우리가 인물만 잘 내세우면 그러면 우리한테도 기회가 올 수 있다. 적어도 약진은 못한다 하더라도 지금 과거보다는 훨씬 더 나은 처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선거에서. 이렇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장동혁 대표로 온 거는 그동안에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거부감이 많았던 그런 우리 당 내에 있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 거부감을 좀 희석시키려고 하는 걸 거예요. 그런데 강성 지지층들은요. 그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강성 지지층들은 저런 모습 보인 거에 대해서 댓글이 엄청나요.
◇ 박재홍> 왜 이준석 만나냐.
◆ 김종혁> 왜 이준석을 만나주느냐. 그 사람들은 똑같이 한동훈도 오지 마라. 한동훈도 오면 안 된다라고 그 사람들은 계속 얘기해요.
◇ 박재홍> 지지자들 때문에 또 정치를 하기 힘드네요.
◆ 김종혁> 그렇죠. 예를 들면 다문화 비서관 했던 김성회 비서관, 문화 다문화 비서관 했던 김성회 씨 같은 경우는 자기가 자기 지지자들한테 페북에 댓글을 달면서 내가 한동훈 와야 된다. 와서 사과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 불쏘시게 쓰려고 그러는 거다. 그 사람 와서 무릎 꿇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불쏘시게 쓰려는데 내 깊은 뜻을 그렇게 모르겠냐라고 그렇게 올려놨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게 아마 장동혁 대표 쪽의 생각일 것이고 그건 다 알겠죠. 우리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아마 이준석 대표도 어느 선까지 내가 내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어느 선까지 접근하고 어느 선에서 빼야 되는지 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이준석 대표 그런 생각 안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끝까지 손잡고 가겠다라는 생각은 안 할 거예요.
◇ 박재홍> 끝까지 손 안 잡을 것이다? 장 소장님의 걱정은 기우일 것이다?
◆ 김종혁>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잘 아시잖아요. 얼마나 이게 하는데.
◆ 장성철> 다른 정책의 의도가 있는 것 같아요.
◆ 현근택> 저는 유승민 전 대표가 온 것도 굉장히 유효하게 봤어요. 왜냐하면 사실은 경기도지사 선거 얘기는 안 하고 있지만 지금 국민의힘이 경기도지사 후보가 나올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배지를 떼고 나가야 되거든요. 그 배지 떼고 나올 사람이 이준석이 배지 떼고 나오겠어요? 김은혜가 배지 떼고 나오겠어요? 그럴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왜냐하면 경기도에서는 배지 달기가 어렵거든요.
◇ 박재홍>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 현근택> 그렇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그러면 지금 말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오늘 그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다라고 하지만 이분이 왜 갑자기 만나러 갔을까. 사실은 제가 되게 의외였거든요, 갑자기 나타난 게. 근데 또 나오면 언론의 주목을 받고 그 질문을 안 할 수가 없잖아요. 경기도지사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언급하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어서 저는 오늘 방문이 경기도지사 열어놨다라고 보여요.
◇ 박재홍> 저는 아닌 것 같아요. 1월 1일 날 뉴스쇼에 인터뷰하러 오셨었잖아요, 유승민 전 대표가. 제가 대기실에서 물어봤어요. 정말 안 나가십니까? 그랬더니 정말 생각 없다고 하시면서 진짜 그런 것 같고 저는 오히려 유승민 전 대표가 오늘 그 현장에 간 거는 전후 처리에 관심이 많아서이신 것 같다. 그러니까 지방선거 전쟁 이후 당 문제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우리 장 소장님도 유승민 전 대표 잘 아시잖아요.
◆ 장성철> 어제 연락했어요.
◇ 박재홍> 왜 가셨어요? 물어보셨구나.
◆ 장성철> 그거는 안 물어봐도 알 만한 거고.
◇ 박재홍> 이심전심이에요?
◆ 장성철> 오랜만에 이렇게 봬서 화면에 반가웠고 참 대표님은 좋은 정치인인 것 같다.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 서용주> 저는 나쁜 정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하나 분명한 거.
◇ 박재홍> 하나 분명한 거.
◆ 서용주> 보수 진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장동혁 지도 체제는 끝났다라고 판단하는 거예요. 다 군침 흘리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이준석 대표도 군침을 흘리고 있는 것이고 저기 유승민 말하자면 전 의원도 말한 대로 전후로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는 거고 김문수 후보도 갔어요. 나도 참전해야지.
◆ 장성철> 다 갔어, 안 간 사람 없어.
◆ 서용주> 그러니까 뭐냐 하면 포스트. 근데 최근에 가장 군침을 흘리는 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에요.
◇ 박재홍> 그런데 그분은 아직 안 갔잖아.
◆ 서용주> 아니, 안 갔는데 SNS를 통해서.
◇ 박재홍> 이미 갔어요?

◆ 서용주> SNS를 통해서 융단 폭격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참 장동혁의 단식이라는 게 사실 보면 단식을 정말 지지하고 이렇게 측은히 여겨서 뭔가 우리가 보수의 어떤 입장을 같이 힘을 합쳐서 얘기해야 되는데 정말 겉모습만 이렇게 방문해서 걱정하는 것처럼 하고 속으로는 군침 흘리고 있는 거지, 빨리 망해라.
◆ 장성철> 너무 마음이 삐뚤어진 거 아니야?
◆ 서용주> 그러지 않은가 싶어요, 논평가니까.
◆ 현근택> 장성철 소장님, 유승민 의원이 뭐라고 했는지.
◆ 장성철> 그냥 덕담 얘기만 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고.
◆ 현근택> 말이 안 돼요.
◆ 장성철> 근데 제가 느낀 거는 박재홍 앵커님이 하신 말씀으로 저는 어제 행보를 좀 읽었어요. 저는 그게 맞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 박재홍> 댓글에는 박재홍 너 정치 정말 모른다.
◆ 장성철> 그럼 나도 모르는 건데.
◇ 박재홍> 하여튼 박재홍 정치 몰라.
◆ 현근택> 그 말이 틀렸다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전후 참전도 있는데 이 전후 참전에 끼어드는 게 중요한 거예요. 왜냐하면 전쟁에서 공을 세워야 전후 처리 과정에 역할을 할 수 있단 말이에요. 가만히 있다가 전후로 안 되거든요.
◇ 박재홍>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어요.
◆ 현근택> 그러니까 지방선거가 됐든 뭐가 됐든지 간에 끼는 거예요. 끼어야 나중에 이게 참전이 가능해요.
◆ 김종혁> 아니, 그런데 장동혁 대표 찾아가는 게 공을 세우는 거예요?
◆ 현근택> 아니, 그게 아니라 지금 얘기했잖아요, 지방선거에.
◇ 박재홍> 그러니까 경기도지사 이런 선거요. 여기까지 얘기하고요. 신천지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신천지.
◆ 장성철> 저기 얘기 안 해요?
◇ 박재홍> 어떤 얘기, 무슨 얘기하고 싶어요?
◆ 장성철> 김경, 강선우.
◆ 서용주> 그거 별로, 경찰 수사가 다 마무리가 다 돼 가고 있어요.
◆ 장성철> 원칙대로 살았다라는데.
◆ 서용주> 원칙대로 안 산 게 경찰 수사에서 밝혀지고 있잖아요.
◆ 장성철> 그거 얘기해야 되지 않아요? 진술도 엇갈리는데.
◆ 서용주> 신천지가 이 정치 농단한 사건, 이건 지금 야당 대표도 이 정치 농단, 종교의 정치 농단 특검을 하자고 하고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 박재홍> 신천지 의혹, 왜 얼마나 심각한 문제라고.
◆ 서용주> 정치 농단이죠. 신천지가 사실상 어떤 당을 선택해서 본인들의 입지를 탄탄하기 위해서 당원들을 대거 투입하는 그런 지령을 내리고 그게 정치에 반영돼서 정치에 영향을 줬다면 이건 심각한 범죄죠, 민주주의를 해치는.
◇ 박재홍> 큰 틀로 해서 한 최근 10년, 짧게 보면 한 최근 5년 내에 한 5만 명이 들어왔다는 거 아니에요.
◆ 서용주> 그러니까 보세요. 제가 쭉 살펴보니까 윤석열, 홍준표 경선 그때 한번 있었죠. 왜냐하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신천지가 들어왔다.
◆ 장성철> 10만 명.
◆ 서용주> 그다음에 한동훈, 김문수, 안철수 했던 대선 후보 경선이 있어요. 그러니까 한 야밤의 그 한덕수 말고 그때도 1천 원 당원들 막 이렇게 대거 유입됐단 말이에요. 1년 동안 1천 원만 내면 무조건 당원이 돼. 그런 거 제한을 풀어줬다는 것은 뭔가 유입될 수 있을 만한 여건이 있었고.
◆ 발언자> 그거 어떻게 잘하시지?
◆ 서용주> 그러니까요.
◆ 김종혁> 사실 왜냐하면 그때 문제가 됐는데 왜냐하면 다른 후보들한테 그걸 누구, 어떤 후보들한테 공지해 줬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한동훈 캠프에서는 그 공지를 받지 못했어요. 1천 원만 내면 무조건 당원이 될 수 있다. 투표권이 생긴다는 걸 공지를 받지 못한 상태에.
◆ 서용주> 당에서 공지를 안 했어요?
◆ 김종혁> 네. 발표할 때만 그걸 본 거예요. 그래서 도대체 이게 뭐지?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 서용주> 그다음에 장동혁 대표가 본인 당대표 선거할 때 7월로 제가 기억하거든요. 모 라디오에 나와서 신천지에 대한 그 신도들의 활동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요. 신천지 신도가 뭐 죄입니까? 정치 참여하고 정치 의사 밝히는 게 하면서 당시 신천지 논란에 대해서 두둔하는 발언하고 대표가 되죠. 그러니까 이런 일련의 어떤 과정을 보면 이 신천지를 막으려고 단식하는 이유가 저는 개인적으로 뭐지? 신천지를 정말 보여주고 싶은 마음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 박재홍> 근데 그 신천지가 국민의힘 집단 입당 매뉴얼이 있다는 거예요. 지시 체계가 교회 총무 고 모 씨가 12지파장과 연락하면 청년회장이 연락하고 청년부장이 연락하고 지역 팀장과 구역장이 연락한다. 지시 방식은 보안 위해 문서 활용 등 배제한 구두 지시만 했다. 입당 실무 맡은 청년부장들이 PPT 등을 통해 활용해서 교육을 했다. 입당 실행했다는 거고 필라테스 프로젝트 이렇게까지 막 007 작전까지 얘기했다는 거 아니에요. 현 변호사님, 그럼 이게 현행법으로 어떤 부분이 저촉될 수 있는 겁니까?
◆ 현근택> 이게 정당 가입 같은 경우는 강요나 기망해야 되는데 이게, 그러니까 근데 아마 이분들이 나 그냥 권유해서 본인이 내가 알아서 했다 해버리면.
◇ 박재홍> 교회, 이렇게 신천지 공동체에서 그냥 우리가 그냥 자발적으로 한 거다.
◆ 현근택> 우리가 자발적으로 했다. 이렇게 나가면 빠져나갈 틈이 생기는데 저는 이 필라테스, 왜 필라테스라고 했을까.
◇ 박재홍> 코어 강화, 정당의 코어를 강화하기 위해서 필라테스. 댓글에 있습니다.
◆ 현근택> 운동을 열심히 하는 거예요?
◇ 박재홍> 라고 댓글에 있습니다.
◆ 현근택> 댓글에 있어요? 근데 사실은 이게 홍준표 대표가 예전에 얘기했잖아요, 대선 후보 경선. 그때 결국은 여론에서 이기고 당원에서 졌잖아요. 본인이 얼마나 생각을 했겠어요? 이만희 만나서 22년 8월에 만났더니 10만 명 저희들이 가입시켰습니다. 이 얘기를 한 거잖아요. 그리고 나오는 것처럼 이재명 경기도지사 때 과천 가서 막 털고 이랬는데 윤석열 검찰총장이 영장을 두 번이나 기각시켜줬으니까 얼마나 고맙겠어요?
◇ 박재홍> 은혜를 갚아야 된다.
◆ 현근택> 그러니까 저는 이때도 10만 명이나 했을까 싶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 보면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박재홍> 신천지 신도가 한 20만 명 되나요? 그렇게 많지 않아요.
◆ 현근택> 그래도 다른 사람들까지 이렇게 했겠죠. 그러면 사실은 그 당시에 지금 5만이든 10만이든 간에 그 정도면 뒤집을 수 있거든요. 왜냐하면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막 가입하고 막 하는 것 같지만 대부분 모아서 하기 때문에 투표율이 별로 안 높아요. 민주당도 투표율이 한 30%밖에 안 돼요. 그러면 5만 명이다. 그러면 이거 뒤집을 수 있잖아요.
홍준표 전 대표 입장에서는 이게 결국은 그러면 윤석열 후보가 후보가 되지 말았어야 되는 후보가 된 거잖아요. 결과가 바뀐 거잖아요. 이게 국회의원 선거도 아니고 대선 후보를 그러니까 바꾼 셈이 되는 거기 때문에 이거는 제가 보기에 철저하게 수사 안 할 수가 없어요, 지금은.
◇ 박재홍> 사실은 이 집단 같은 경우는 이질적인 생각하는 곳이 아니라 한 중앙에서 오더를 내리면 한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그 5만 명, 10만 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 무서운 거잖아요.
◆ 장성철> 그리고 당시에 이재명 대선 후보,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악마화 했었잖아요. 이재명 대선 후보가 대통령 되면 우리는 다 망했다. 다 죽는다. 그런 것 때문에 더 결사적으로 국민의힘에 좀 당원 가입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또 그런 생각도 드는데 이게 그때만이 아니라 좀 그 이전으로 훨씬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보면.
◇ 박재홍> 그 당에 계실 때도 좀 얘기 들은 게 있으시구나.
◆ 장성철> 전 경험도 해봤죠. 2007년도 대선 때.
◇ 박재홍> 신천지 관계자 만났어요?
◆ 장성철> 경험해 보고 경선 때 그때도 경험을 해봤고 그리고 12년 대선 후보 경선 그때도 좀 관여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 김종혁> 아니, 저는 제가 직접 경험을 했으니까. 지역에서. 그러니까 2023년 12월 26일로 난 날짜도 기억해요, 왜냐하면 크리스마스 다음 날이니까. 그 고양시의 풍동이라는 지역에 건물을 신천지가, 그 신천지가 산지도 몰랐어요. 그냥 지나가면서, 그 앞을 지나가면서 저렇게 멋있는 건물을 사놓고서 저걸 왜 텅텅 비워놓지? 저거 물류센터라고 그러는데 아무것도 안 지나가고 그냥 텅 빈 건물로 있는 거예요. 그걸 5년을 비워놓더라고요.
그래놓고서 5년 뒤에 그거를, 그 건물을 종교시설로 그 용도 변경을 한 거야. 근데 고양시의 과장이 그냥 잘 모르니까 전결로 그걸 인정을 해줬어. 그래서 그걸 놓고서 제가 그 얘기를 듣자마자 바로 가서 그 앞에 가서 1인 시위를 시작하고 그다음에 그 고향 시장한테 이거 취소, 당신이 앞장서고 취소해라라고 밀어붙여서 그 사인도 받아내고 그다음에 시민들하고 같이 계속 시위를 했거든요. 그랬더니 저한테 여기저기서 압력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런데 일단 우리 당에서도 아는 분이, 아는 후배가 전화가 와서 형, 선거 앞두고 신천지 건드리면 형 떨어져. 이런 얘기하더라고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 전혀 그럴 것 같지 않던 동네에 있는데 어떤 사람들이 와서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큰일 납니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신천지라는 데가 진짜로 여기저기에 발을 안 뻗치고 있는 데가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은 저희는 시민들과 그다음에 목사님들 이런 분들 같이 시위하고 그래서 최종 3심까지 해서 한 한두 달 전에 저희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어요.
◇ 박재홍> 한두 달 전에.
◆ 현근택> 2012년에 우리 홍준표 대표 계속 얘기하잖아요. 새누리당 바꿀 때 신천지 이름 아니냐 계속 이런.
◆ 발언자> 새누리?
◆ 현근택> 새누리, 신천지도 제가 보기에 그때는 그냥 이게 그런가? 했는데 지금 보니까 맞을 것 같아요.
◇ 박재홍> 설득력이 있어요. 이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또 우리 강선우 의원 얘기를 또 우리 장 소장님이 하자고 했기 때문에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라고 했는데 김경 의원이 용산 하얏트 호텔 1층 로비에서 카페에 만나서 돈을 전달했다. 테이블 밑에 뒀다가 마지막에 딱 돈을 줬는데 이분이 뭘 이런 걸 다. 하면서 반색을 하면 좋아했다고 하고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은 그 1억이 전세금으로 쓰였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보좌관이 그런 거 알 수 있습니까?
◆ 서용주> 알 수 있죠.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박재홍> 그래요? 전세금이 어디로 가는지도?
◆ 서용주> 알 수 있죠. 저는 사실 남 보좌관도 김경, 강선우 의원하고 같이 그 내용 정도는 공유를 했다고 봐요. 그러니까 그 사무국장 얘기를 하잖아요. 누구죠? 김병기 의원하고 녹취록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있기 때문에 알고 있는 거예요. 그게 각색이 됐을 가능성이 크죠. 근데 중요한 건 왜 말을 하고 들어갔을까, 무슨 면목으로. 그냥 유구무언 해야죠. 지금 국민들 앞에서 송구하다 이런 말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뭘 원칙대로 살아왔다라고 해버리면.
◆ 김종혁> 돈 받는 게 원칙일 수 있잖아요.
◆ 서용주> 아니, 그러니까 이런 조롱을 당한 왜 그런 빌미를 만드느냐고요. 무조건 국민한테 송구한 일을 했으면 정치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얼굴 표정 딱 죄송하다고 하고 그래야지 거기 서서 원칙, 저도 그거 듣다가 생방 중에 할 말이 없더라고요.
◆ 장성철> 민주당의 시의원들은 이렇게 시의원이라는 직위를 이용을 해서 본인 친척 회사에 막 수의 계약도 몰아주고 그것이 문제 될까 봐 막 그 회사도 폐업시키고 그렇게 하는 게 시스템적으로 이렇게 보장된 건가요?
◆ 현근택> 오세훈 시장 때라면서요.
◆ 장성철> 아니, 근데 그거는 김경 시의원이 그렇게 작업을 하고 만든 거잖아요.
◆ 서용주> 민주당 시의원이 아니라 김경이라는 그 시의원 분께서 아주 굉장히 부적절한 일을 한 거죠. 그거는 정치권에서 있어서는 안 될 분이다라고 최근에 들어가라는 사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 장성철> 이게 강선우 의원으로 끝날 것 같지가 않아요. 어느 언론사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 박재홍> 2명이 더 있다.
◆ 장성철> 그 구체적인 이름까지 나오더라고요.
◇ 박재홍> 근데 전현직 의원이 또 아니라고 서울경찰청에서 풀 했던데요.
◆ 장성철> 그런데 하여튼 그러한 언론 보도가 나오니까 이것을 가지고 또 수사하게 되면 민주당이 김경 시의원.
◇ 박재홍> 김경 발 늪이 퍼질 것이다.
◆ 장성철> 그것이 훨씬 더 한쪽 발만 빠졌는데 몸이 다 빠지게 생겼다. 이거 빨리 지금 정청래 대표가 뭔가 제도적인, 시스템적인 개혁을 해야 되지 이렇게 그냥 본인 가만히 있고.
◇ 박재홍> 시스템 에러가 아니라 휴먼 에러다. 이렇게 말할 게 아니다.
◆ 장성철> 그렇게 넘어가시는 것은 좀 곤란해 보여요.
◆ 발언자> 그거는 맨날 민주당이 하는 대로 하면 되겠다.
◆ 김종혁> 왜 특검해요? 빨리 특검해요.
◆ 현근택> 특검을 하든 뭘 하든 상관없는데 사실은 저도 이번에 좀 제보 센터가 됐든 뭐가 됐든 이걸 사실은 지금 당에서 만들게 만들었어요. 근데 예전처럼 해서는 되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과거 것이든 현재 것이든 할 수 있게끔 저도 제보 센터 만드는 거를 동의해요. 그리고 이분들이 우리가 하얏트 1층 로비가 약간 의외예요. 거기 가보시면 알겠지만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 많아요.
◇ 박재홍> 거기 오픈된 플레이스고 거기에서 막 소개팅하고 선 보고 막.
◆ 현근택> 사람 만나기도 하잖아요. 수백 명이 다 지나가 밀실 룸이 없거든요. 다 오픈돼 있는 공간이잖아요. 여기서 이런 걸.
◇ 박재홍> 테이블 안에 놓고 있다가 그걸 줬다?
◆ 현근택> 그러니까요. 나는 이게 이해가 안 가는 게 어디 조용한 데서도 아니고 이런 큰 오픈된 공간에서 이 정도 대단하시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 김종혁> 첩보 영화 안 보셨어요? 첩보 영화 보면요. 오히려 제일 안전한 곳이 밀실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그냥 아무 관심 없이 왔다 갔다 하는 데가 제일 안전해요.
◆ 서용주> 노상원은 롯데리아에서 내란 뭐 했어요.
◇ 박재홍> 내란, 롯데리아 좋았어요. 반론 재밌었어요.
◆ 장성철> 민주당이 훨씬 고급지네요. 호텔 로비에서 호텔은 가격 차이가 한 10배 이상 날 텐데.
◆ 서용주> 송구하다는 말씀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한 일은 아니지만 그런 일이 민주당 내에서 있었기 때문에 송구하다는 말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 박재홍> 근데 여기서 진짜 안 끝날 수 있을 것 같은데.
◆ 서용주> 그게 안 끝나든 끝나든 간에 이거는 철저하게 끝까지 발본색원을 해야 될 거 같아요. 덮어서도 안 되고 덮는다는 인상을 줘서도 안 된다.
◇ 박재홍> 알겠습니다. 당에서도 명확하게 입장해서 내일쯤 또 공식적인 입장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일단 노컷대련 오늘은 또 굉장히 뜨거웠는데요. 맥 소장님 돌아오시니까 또 뜨겁네. 다음에 빠지지 마시고.
◆ 서용주> 알겠습니다.
◇ 박재홍> 서용주 대변인.
◆ 김종혁> 나도 좀 빠져봐야겠다. 그래야 이런 대우를 받지.
◇ 박재홍> 원래 소중합니다.
◆ 서용주> 내가 빠지면 맥 빠지는 거예요.
◇ 박재홍> 김종혁 전 최고위원, 두 분 고맙습니다.
◆ 서용주> 감사합니다.
◆ 김종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