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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활짝 웃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서울시 25개 자치구, 2천206개 투표장에서 진행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5.7%의 투표율로 무산된 가운데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4일 저녁 서울시교육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활짝 웃고 있다. 곽 교육감은 "이번 주민투표의 결과는 공교육에서의 교육복지는 최대한 보편적 복지로 제공돼야 한다는 데 서울시민들이 동의해준 것"이라며 "2학기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에 무상급식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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