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6일 송효성, 조응수, 원일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14명을 승진발령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송효성(57) 부사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건설에 입사해 건축사업 및 주택사업담당 임원, 외주구매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이번 승진을 통해 기술연구원장을 맡게 된다.
같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나온 조응수(55) 부사장은 해외사업담당 임원과 해외영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플랜트사업본부장을 맡게 됐다.
원일우(53) 부사장은 서울대 건축학과 출신으로 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개발사업본부를 총괄하게 됐다. [BestNocut_R]
대우건설은 또, 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높이고 개발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사업본부를 신설해 본사 조직을 ''11본부 1원''으로 개편하고 유사 기능의 팀을 통·폐합해 102팀에서 88팀으로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