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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CNG버스 전문 기술교육 실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서울 행당동 압축천연가스(CNG)버스 폭발사고를 계기로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시내버스 CNG 안전관리자 위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내 60여 개 시내버스 회사의 정비책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가스관련 기초지식과 CNG용기와 연료장치 구조의 이해, 안전점검 실습 등의 이론과 실무교육을 병행해 이뤄진다.

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은 "국내 유일의 세계 최고 가스안전 기술 전문기관으로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앞으로 CNG버스사고 예방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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