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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도 외국인 강사 대마 밀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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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서도 외국인 강사 대마 밀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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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우편을 통한 대마 밀반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외국인 강사를 중심으로 비슷한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제주시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는 미국인 J(24)씨는 지난 17일, 대마 388g을 몰래 들여왔다.

    J씨도 국내 외국인 강사들이 밀반입 수법으로 자주 쓰는 국제특급우편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보낸 대마를 수령했다. J씨가 들여온 대마는 케이크 형태로 만들어져 기존과는 다른 종류의 신종 마약이다.

    제주지방검찰청은 J씨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지난 10일에도 국제우편을 통해 영국으로부터 대마종자 44알을 제주에 들여온 혐의로 미국인 강사 K(24)씨가 검찰에 구속됐다.

    특히 K씨는 초등학교 원어민 강사여서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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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대마 10.87g을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한 캐나다인 P(46)씨가 제주지검에 구속됐다. P씨는 인터넷에서 네덜란드 공급자에게 대마를 주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최근 3주동안 외국인 강사에 의한 대마 밀반입 사건은 제주에서 3건이나 발생했다.

    다행히 인천세관 등에서 마약견에 의해 적발되고는 있지만 전국적인 확산추세와 맞물려 대마 밀수가 급증하고 있다.

    더욱이 밀수사건에는 대부분 외국인 강사들이 연루됐다는 점에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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