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공경남 김해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19곳의 사전투표소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김해시장 권한대행과 간부들은 이날 주촌면 사전투표소인 주촌면행정복지센터와 내외동 사전투표소인 내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참관하고 사전투표소 전반을 점검했다.
김해에는 사전투표소가 19곳이다.
점검은 사전투표소 설비와 전기·통신장비 운영, 정전 또는 통신장애 대책, 선거관리위원회 등 기관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투표 준비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시 행정과 관계자는 "현재까지 문제는 없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표소 설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에서는 총 134개 투표소(사전투표소 19곳, 본 투표소 115곳)와 1개 개표소(김해체육관)를 운영하며 전체 유권자는 45만 3천여 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