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1억5천 목걸이·귀걸이 차고 코트 위에…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

  • 0
  • 0
  • 폰트사이즈

스포츠일반

    1억5천 목걸이·귀걸이 차고 코트 위에…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

    • 0
    • 폰트사이즈
    아리나 사발렌카. 더 선 홈페이지 캡처아리나 사발렌카. 더 선 홈페이지 캡처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고액의 장신구로 화제를 모았다.

    더 선은 27일(현지시간) "사발렌카가 프랑스 오픈 1회전에서 7만6000파운드(약 1억5300만원) 상당의 디자이너 주얼리를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의 도시 파리에서 목과 귀에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했다"고 전했다.

    더 선에 따르면 사발렌카는 15.6캐럿의 다이아몬드, 136.5캐럿의 가넷으로 구성된 귀걸이와 목걸이 2개를 착용하고 코트에 섰다. 장신구를 제작한 뉴욕의 디자이너 브랜드에 다르면 롤랑가로스의 상징인 붉은 클레이 코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장신구다. 여기에 3만4000파운드 상당의 목걸이도 준비했지만, 경기 중에는 착용하지 않았다.

    사발렌카는 "정말 마음에 든다. 코트에서 아름다운 제품들을 착용할 생각에 기분이 좋다. 다이아몬드를 착용해도 무게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무거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나에게는 외적인 모습도 중요하다. 내가 좋아 보인다고 느끼면 경기력도 더 좋아진다"고 말했다.

    사발렌카는 1회전 상대였던 제시카 마네이로(스페인)를 2-0(6-4 6-2)로 완파했다.

    더 선은 "사발렌카가 착용한 장신구의 가격은 이번 대회 128강(1회전) 탈락자가 받는 상금(약 7만5000파운드)보다 높은 수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