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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보당 "김경수 단일 후보 지지, 의회엔 진보당 보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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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보당 "김경수 단일 후보 지지, 의회엔 진보당 보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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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로 내란세력 심판, 40명 후보 선택해 달라"

    진보당 경남도당 기자회견. 진보당 도당 제공 진보당 경남도당 기자회견. 진보당 도당 제공 
    진보당 경남도당이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세력 청산과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진보당 후보들을 의회로 보내달라고 도민들에게 호소했다.

    도당은 "이번 선거는 경남의 미래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요한 선거"라며 "사전투표가 '12·3 내란'을 청산하는 마침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진보당 전희영 후보가 큰 결심으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조건 없는 단일화를 이룬 점을 언급하며 "도지사 단일 후보에게 힘을 모아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비례대표 정당·지역구 의원 투표에서는 반드시 진보당을 선택해 40명의 후보를 의회로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도당은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 하청노동자의 임금을 지키고 지역의 부가 도민에게 돌아가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서민의 곁에서 싸울, 새로운 정치 세력인 진보당 후보가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학교 급식실 조리 노동자 출신의 정성미 창원시 비례대표 후보는 "진보당은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고, 끝까지 함께 책임지려 노력한 정당"이라며 "진보당의 한 석은 단순한 의석 하나가 아닌, 정치 밖으로 밀려나 있던 평범한 도민들의 삶이 처음으로 정치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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