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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결혼설' 데이식스 도운 "너거 아프게 만들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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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애·결혼설' 데이식스 도운 "너거 아프게 만들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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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식스 도운이 28일 새벽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렸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도운 인스타그램 스토리데이식스 도운이 28일 새벽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렸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도운 인스타그램 스토리
    유명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 유지유와 열애 및 결혼설이 제기된 밴드 데이식스(DAY6) 도운이 새벽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려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도운은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내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내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너거(너희들)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도(기다려 줘)"라고 사투리가 섞인 말투로 글을 올렸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도운과 유지유의 열애설이 빠르게 확산했다. 도운의 차량에 탄 강아지가 유지유의 반려견이고, 키링 인형 등이 두 사람의 '커플템'(커플 아이템)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도운이 유지유의 아버지 병문안을 갔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두 사람이 향후 결혼까지 전제해 진지하게 사귀고 있는 게 아니냐며 결혼설도 함께 제기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열애설과 결혼설 모두 "입장이 없다"라고 밝혔으나 열애·결혼설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도운은 지난 2015년 데뷔해 올해 11주년을 맞은 밴드 데이식스의 막내이자 드러머다.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인 유지유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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