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제공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작품전은 (사)한국철도학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지식재산처,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이 후원한 행사로 철도기술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작품전은 철도산업과 기술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용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경남대에서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 참여한 '철도탈출넘버원' 팀이 'IoT 스마트 안전장구 기반 선로작업자 실시간 안전관제 시스템'을 출품해 '지식재산처장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철도탈출넘버원 팀은 기계공학부 박찬우, 양영진, 양효준, 황민하 학생으로 구성됐다.
최선욱 경남대 RISE사업단장은 "경남대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의 일환으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이 대외 공모전에서 큰 상을 수상해 매우 뜻깊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