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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 나는데…벤츠 신형 S-클래스·마이바흐, 사전계약 1천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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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소리' 나는데…벤츠 신형 S-클래스·마이바흐, 사전계약 1천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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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계약 나흘 만에 1천대 넘어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벤츠코리아 제공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의 하이엔드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와 마이바흐의 누적 계약 건수가 사전 계약 나흘 만에 1천건을 넘어섰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8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누적 계약 대수가 나흘 만에 1천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분기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이번 신차는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완전변경에 버금갈 정도로 변화 폭이 크다. 차량을 구성하는 요소의 절반이 넘는 약 2700개 항목을 완전히 새로 개발하거나 재설계했다.

    외관 디자인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일루미네이티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한층 진화한 '디지털 라이트 헤드램프'를 도입해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특유의 압도적이고 웅장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실내 공간은 벤츠의 독자적인 운영체제인 MB.OS를 바탕으로 구현된 'MBUX 슈퍼스크린'을 탑재해 직관적이고 고도화된 개인 맞춤형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앞좌석에는 최대 44도까지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열선 안전벨트를 비롯해 청각적 요소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주는 사운드 시각화 기능 등이 기본으로 탑재했다.

    파워트레인 효율을 개선하고 첨단 주행 제어 기술도 대폭 보강했다. 특히 S 580 모델에는 기존에 마이바흐 라인업에만 탑재됐던 최고급 서스펜션 시스템인 'E-액티브 바디 컨트롤(E-ACTIVE BODY CONTROL)'이 도입됐다. 여기에 후륜 조향을 통해 차체 거동의 민첩성을 높여주는 '리어-액슬 스티어링(Rear-axle steering)' 시스템이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고, 선택 사양에 따라 뒷바퀴가 최장 10도까지 회전하도록 세심하게 세팅됐다.

    국내 무대에 상륙하는 '더 뉴 S-클래스'는 디젤 트림인 △S 350 d 4MATIC을 시작으로 가솔린 모델인 △S 450 4MATIC △S 450 4MATIC 롱 익스클루시브 △S 450 4MATIC 롱 AMG 라인 △S 500 4MATIC 롱, 그리고 가솔린 최상위 트림인 △S 580 4MATIC 롱까지 총 6종의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및 개별소비세 5%를 포함해 1억 5400만원부터 2억 7천만원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벤츠코리아 제공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벤츠코리아 제공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마이바흐 S 580 △마이바흐 S 580 마누팍투어, 그리고 강력한 V12 엔진을 품은 플래그십 라인인 △마이바흐 S 680 등 총 3가지 선택지로 국내 소비자들을 찾아온다. 출시 가격은 3억 1700만 원부터 최고 4억 700만 원이다. 두 모델의 구체적인 세부 제원은 향후 정식 출시 시점에 맞춰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1987년 출시 이후 국내에서 누적 10만 대 판매를 달성한 S-클래스는 내년에 국내 출시 40주년을 맞이한다"며 "이번 사전 계약 개시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 마련된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 신차를 전시하고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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