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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 광주국세청장, 세무서 신고창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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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선 광주국세청장, 세무서 신고창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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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세무서 종합소득세 신고 현황 점검…내방 납세자 불편 최소화 당부
    소상공인 납부기한 직권 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세정지원 주문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2일 광산세무서를 방문하여 창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방문 납세자의 불편함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 광주지방국세청 제공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2일 광산세무서를 방문하여 창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방문 납세자의 불편함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 광주지방국세청 제공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및 장려금 정기신청 기간을 맞아 22일 광산세무서를 방문하여 창구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방문 납세자의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김 청장은 이날 신고창구를 직접 둘러보고, "세무서 방문 없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RS와 홈택스를 통한 신고방법을 적극 안내하되, 세무서를 찾은 디지털 취약계층 등 밀착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에게는 신고·신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신고 업무로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을 위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깜짝 간식으로 전달하며,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땀방울이 곧 국세청의 신뢰로 이어진다.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잠시나마 피로를 씻어내고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경제 위기로 고통받는 자영업자에 대해 경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내수 침체와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과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하고,국세청이 제공한 환급신고서를 수정 없이 제출한 납세자에게는 환급금을 조기에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비·대출이자 등의 사업비 증가로 손실을 본 지역주택조합원을 대상으로 결손금공제 제도를 집중 홍보하여 세제 혜택을 적시에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광주국세청은 어업인들을 위해 비과세 제도안내와 함께 '소득금액 자동계산 프로그램'을 제작·배포하는 등 종합소득세 신고에 애로를 겪는 지역 내 취약 분야 납세자를 위해 '맞춤형 적극행정'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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