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가 유세차량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 제공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가 지난 21일 오후 5시 30분 구례경찰서 앞 회전교차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후보들이 참석했다.
장 후보는 첫 유세에서 전 군민 기본소득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장 후보는 "모든 군민에게 매월 30만 원 지급을 목표로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본소득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 수단"이라며 "연간 900억 원 규모의 소비 효과를 통해 구례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37년간 교사와 교육장 등으로 활동한 교육 전문가로 고향과 후배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교육·양육·보육을 책임지는 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