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제공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지식재산(IP)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무역보험 및 수출신용보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무역보험공사 지역본부는 대구지식재산센터의 글로벌 IP스타기업 7개사에 5만 달러, 18개사에 2만 5천 달러의 단기수출보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 위험과 해외 거래 리스크를 줄여 지역 IP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기관이 운영 중인 다양한 지원제도를 연계 활용해 지역 IP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해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종훈 대구지식재산센터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무역금융 지원을 발판 삼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