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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운동 돌입…광주·전남 781명 표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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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선거운동 돌입…광주·전남 781명 표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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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특별시장 5파전·교육감 4파전·광산을 6파전
    민주당 강세 속 야권 "독점 견제" 총력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 연합뉴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되면서 광주·전남이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 광산을 보궐선거를 중심으로 각 정당과 후보들의 총력 유세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광주전남에서 모두 781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과 통합교육감 후보 4명,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6명을 비롯해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일제히 선거운동에 나섰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 진보당 이종욱 후보, 정의당 강은미 후보, 무소속 김광만 후보의 5파전으로 치러진다.

    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는 강숙영·김대중·이정선·장관호 후보가 경쟁한다.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민주당 임문영 후보와 국민의힘 안태욱 후보, 조국혁신당 배수진 후보, 진보당 전주연 후보,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 무소속 구본기 후보가 맞붙는다.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출근길 인사와 출정식, 거리 유세를 이어가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민형배 후보는 양동시장을 시작으로 광주 도심권 유세에 집중했고, 이정현 후보는 북구청 환경미화원과 인사를 시작으로 현장 유세에 나섰다. 이종욱 후보와 강은미 후보도 각각 노동·민생과 산업 공약 등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들도 수완지구와 신창동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유세를 벌였다. 임문영 후보는 AI·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고, 야권 후보들은 민주당 독점 견제를 주요 구호로 앞세우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주 일부 광역의원 선거구에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진보 야권의 의석 확대 여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실시된다. 공식 선거운동은 6월 2일 자정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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