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옥. 코레일 제공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감사원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자체 감사 활동 심사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2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감사 활동 실적을 종합 심사해 4단계 등급으로 나눈 평가에서 코레일은 감사 기구 지원 의지와 인력 구성 수준, 감사 활동성과 등 핵심 3개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기업 사회기반시설 유형 8개 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위험 요인 전담팀을 새로 꾸리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감사 시스템을 갖춰 22개의 고위험 요인을 새로 발굴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체계 전환에 힘을 쏟고 있다.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2년 연속 최고 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감사 전문성 향상과 내부통제 실효성 강화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