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제공경남 창원에 있는 병원 간부가 업무상 횡령 등으로 경찰에 구속됐다.
경상남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병원 행정원장 A(60대)씨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창원에 있는 B병원의 행정원장으로 재직하면서 2024년부터 1년여 동안 환자들의 계좌에서 간식비 등의 명목으로 약 1억 7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의사 등 의료인은 아니다.
경찰 관계자는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공소제기 전으로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