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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사 민주당 위성곤 55% vs 국민의힘 문성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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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사 민주당 위성곤 55% vs 국민의힘 문성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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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CBS와 제주MBC·제주일보·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 등 제주 언론5사(이하 언론5사)가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 국정운영평가 등에 대한 3차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해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공개한다. 오늘(18일)은 우선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 투표참여 시기, 국정운영평가를 집중 보도한다.

    무소속 양윤녕 '1%'…위 대 문 34%p 격차
    90% '계속 지지' 9% '다른 후보 변경 가능'
    당선 가능성…위성곤 '71%' 문성유 '11%'

    제주지사 후보 지지도. 류도성 제주CBS 뉴미디어팀장제주지사 후보 지지도. 류도성 제주CBS 뉴미디어팀장
    제주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절반 넘기며 1위를 차지했다.
     
    제주CBS는 제주MBC, 제주일보,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와 함께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차 여론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제주지사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물었더니,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55%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21%)와 무소속 양윤녕 후보(1%)를 각각 34%p, 54%p 차이로 크게 앞섰다.
     
    이밖에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7%, '결정 못했다·모름·무응답'은 6%다.
     
    위 후보는 40대(69%)와 50대(75%), 진보성향층(78%), 국정안정론층(82%)에서 높게 나타났다. 문 후보는 60대 이상(60대 31%·70세 이상 34%), 보수성향층(50%)에서 비교적 높았다.
     
    적극적 투표층에선 위 후보 63%, 문 후보 22%, 양 후보 1%로 차이는 더 벌어졌다.
     
    지난달 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2차 여론조사에서는 위 후보가 48%, 문 후보 13%를 기록했다. 이번 3차 여론조사에선 위 후보와 문 후보가 각각 7%p, 8%p 지지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다만 2차 여론조사 때는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김명호 후보까지 포함된 수치다.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인지' 물었더니,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90%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다른 후보로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9%에 불과했다.
     
    후보별로 보면 위 후보 지지층의 90%, 문 후보 지지층의 91%가 '계속 지지' 의향이다.
     
    제주지사 후보 당선 가능성. 류도성 제주CBS 뉴미디어팀장제주지사 후보 당선 가능성. 류도성 제주CBS 뉴미디어팀장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이는지' 묻자, 위성곤 후보가 71%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문성유 후보 11%, 양윤녕 후보 1% 순이다. '없음·모름·무응답'은 18%다.
     
    위 후보는 40대와 50대(각각 80%), 서귀포시 동지역(79%), 진보성향층(84%), 적극적 투표층(77%)에서 특히 높았다. 문 후보는 70세 이상(17%), 보수성향층(26%)에서 비교적 높았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결과를 인용하려면 19일 오전 10시 이후 가능하고 반드시 언론5사를 적어야 한다. 

    3차 여론조사 설계도. 류도성 제주CBS 뉴미디어팀장3차 여론조사 설계도. 류도성 제주CBS 뉴미디어팀장
    2차 여론조사 설계도. 류도성 제주CBS 뉴미디어팀장2차 여론조사 설계도. 류도성 제주CBS 뉴미디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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