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학교 안전 총대 멘 인천경찰, 드론 띄우고 합동순찰까지

  • 0
  • 0
  • 폰트사이즈

경인

    학교 안전 총대 멘 인천경찰, 드론 띄우고 합동순찰까지

    • 0
    • 폰트사이즈
    인천경찰청 제공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청이 학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치안활동 현장 점검에 나섰다.

    18일 인천경찰청은 미추홀구 도화동 일대 학교 밀집지역을 방문해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활동 추진 상황과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대상 지역에는 선인고를 비롯해 모두 8개 학교가 밀집해 있다.

    이번 점검은 경찰청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10주간 추진 중인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활동' 가운데 하나다.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밀집지역 중심의 가시적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SPO), 지역경찰, 광역예방순찰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통학로와 학교 주변 범죄 취약 구간, 교통안전시설 및 보행환경 관리 상태, 학생 대상 범죄예방 홍보 활동 추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인천경찰은 자율방범대와 민간 경비업체 등과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광역예방순찰대는 드론을 활용해 통학로와 공원, 골목길 등 사각지대를 공중 점검하는 등 입체적인 예방 순찰 활동도 병행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학생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인 만큼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가시적 치안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대응 태세 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