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가 오는 7월 3~5일 '더 데케이드 피날레 인 서울' 공연을 케이스포돔에서 연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지난해 8월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를 시작한 밴드 데이식스(DAY6)가 체조경기장으로 돌아와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데이식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마지막 공연 '데이식스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 피날레 인 서울'(DAY6 10th Anniversary Tour [The DECADE] FINALE in SEOUL) 포스터를 게시했다.
데이식스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총 3회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앞서 데이식스는 지난해 8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10주년 투어를 시작해 국내외 16개 지역에서 27회 공연했다. 지난해 5월 세 번째 월드 투어 '포에버 영'(FOREVER YOUNG) 마지막 공연, 그해 12월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The Present) 이후 올해 7월 케이스포돔을 세 번째로 찾는다.
'더 데케이드'는 데이식스가 그간 발표한 음악과 앨범을 총망라하는 풍성한 세트 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 2월 7~8일 대구에서 시작해 광주, 대전, 부산까지 총 4개 도시에서 펼쳐졌다.
오는 6월 20~21일 일본 고베에서 공연 예정인 데이식스의 7월 케이스포돔 단독 콘서트 관련 정보는 데이식스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