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전남 나주시 동강면 대전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 제공전남 나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병원에 이송됐다.
17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전남 나주시 동강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진화 작업 과정에서 주택 내부에 있던 70대 여성 1명이 발견됐으며, 여성은 질식에 따른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난 주택은 벽돌 형태의 구조에 슬레이트 지붕을 얹은 건물 2동으로, 전체 면적은 66.6㎡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