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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텃밭 균열' 전북서 "두배 발전시켜 은혜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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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정청래, '텃밭 균열' 전북서 "두배 발전시켜 은혜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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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7일 전북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전북도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인 안호영 의원과 손을 잡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7일 전북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전북도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인 안호영 의원과 손을 잡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자당 이원택 후보가 탈당한 김관영 무소속 후보와 접전 중인 전북을 찾아 "전북을 두 배로 발전시켜 은혜를 갚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17일 전북도당 선대위 발대식에서 자신의 고향인 금산의 행정구역이 출생 직전 전북에서 충남으로 편입됐고 모친도 완주 출신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연고를 내세웠다.

    이어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게티스버그 연설을 빗대 "이원택 후보는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의 후보"라고 추켜세웠다.

    경선 탈락 뒤 단식 농성까지 벌였던 안호영 의원에 대해서는 "어려운 발걸음으로 '이원택 잘 됐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와주셨다"며 "특별한 보상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정·청이 한 몸 한뜻이 되어 똘똘 뭉쳐 뛸 때 국가와 국민이 발전한다"며 "당·정·청도 민주당, 전북도지사도 민주당, 전주시장도 민주당, 광역의원·기초의원도 민주당일 때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동영·김윤덕·안규백·조현 등 전북 출신 장관들을 거론한 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전북을 사랑한다. 주신 사랑만큼 두 배로 전북을 발전시켜 은혜를 갚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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