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정보리서치 제공전남 완도군수 당선 가능성 조사 결과 무소속 김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 간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군수 당선 가능성, 김신 49.7% 우홍섭 45.7% 접전
광주 CBS 노컷뉴스와 남도일보, BBS광주불교방송이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완도군수 당선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무소속 김신 후보 49.7%, 민주당 우홍섭 후보 45.7%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0%p로, 오차 범위(±4.4%p)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외 인물은 0.8%, 없음 1.6%, 잘 모름은 2.2%였다.
성별 비교에서, 남성층에서는 김신 후보 54.0%, 우홍섭 후보 42.0%로 나타나 김신 후보가 12.0%p 앞섰다. 여성층에서는 우홍섭 후보 49.5%, 김신 후보 45.2%로 조사돼 우홍섭 후보가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만 18~29세에서 김신 후보 51.4%, 우홍섭 후보 46.3%, 30대에서 김신 후보 55.0%, 우홍섭 후보 38.9%, 50대에서 김신 후보 54.3%, 우홍섭 후보 44.0%로 김신 후보가 앞섰다. 60대에서는 김신 후보 49.8%, 우홍섭 후보 43.1%, 70대 이상에서는 김신 후보 47.3%, 우홍섭 후보 46.2%로 조사됐다. 반면 40대에서는 우홍섭 후보 54.9%, 김신 후보 45.1%로 나타나 우홍섭 후보가 앞섰다.
지역별 당선가능성 역시 적합도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 완도읍,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이 포함된 지역에서는 김신 후보가 58.0%로 우홍섭 후보 39.6%를 앞섰다. 반면에 금일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이 포함된 지역에서는 우홍섭 후보 53.0%, 김신 후보 39.6%로 우홍섭 후보가 우세했다.
코리아정보리서치 제공완도군수 적합도, 김신 51.5%·우홍섭 44.9%
완도군수 적합도 조사에서는 무소속 김신 후보는 51.5%, 민주당 우홍섭 후보는 44.9%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6%p로 조사됐으며, 이외 인물 0.8%, 없음 0.8%, 잘 모름 1.9%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신 후보가 54.8%로 우홍섭 후보 40.2%를 앞섰다. 반면 여성층에서는 우홍섭 후보 49.8%, 김신 후보 48.2%로 조사돼 우홍섭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는 흐름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김신 후보가 만 18~29세 51.2%, 30대 52.9%, 50대 55.3%, 60대 52.1%, 70대 이상 49.9%로 다수 연령층에서 우세했다. 40대에서는 김신 후보 48.8%, 우홍섭 후보 48.6%로 사실상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지지 흐름이 뚜렷하게 갈렸다. 완도읍,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이 포함된 지역에서는 김신 후보가 58.6%로 우홍섭 후보 37.5%를 크게 앞섰다. 반면 금일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이 포함된 지역에서는 우홍섭 후보가 53.9%, 김신 후보가 43.1%로 조사돼 우홍섭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지지 후보 지속 지지 의향, 계속 지지 89.5%
완도군수 선거에서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선거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89.5%로 나타나 지지층 결집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지지 후보 지속 지지 의향을 묻는 에서 '계속 지지할 생각'이라는 응답은 89.5%였고,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은 8.5%, '잘 모름'은 2.1%였다.
결집도는 우홍섭 지지층에서 93.7%는 김신 지지층에서 89.0%로 나타났다.
후보 선택기준 조사 결과, 인물 능력·도덕성이 4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정책공약 22.1%, 정치경력 14.9%, 소속정당·정치성향 9.6%, 주위평판 6.3%, 개인적 연고 2.8%, 잘 모름 3.2% 순으로 조사됐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완도군 유권자가 96.7%로 조사됐다.
완도군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78.8%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타정당 5.0%, 지지정당 없음 4.7%, 조국혁신당 4.3%, 국민의힘 4.0%, 진보당 1.8%, 개혁신당 0.7%, 잘 모름 0.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광주CBS 노컷뉴스와 남도일보, BBS광주불교방송이 공동으로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15일, 16일 이틀 동안 완도군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7.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