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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도민 속으로"…위성곤·김성범 선거사무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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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지방선거 도민 속으로"…위성곤·김성범 선거사무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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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곤 "오직 도민의 뜻에 따라 민생을 살리는 길에 매진"
    김성범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치 해내겠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개소식. 위성곤 선거사무소 제공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위성곤 선거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와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가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위성곤 후보는 지난 16일 제주시 연북로 선거캠프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열린 개소식-도민과 함께하는 경청 캠프 집들이' 행사를 열었다.
     
    개소식은 기존의 세몰이 관행에서 벗어나 청중을 동원하지 않고 캠프를 개방해 후보와 도민들의 일대일 만남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성곤 후보는 "우리는 과거에 동원의 정치를 하면서 후보와 지지자가 손도 한 번 잡지 못하는 형식적인 개소식을 진행했다"며 "어제와 다른 제주를 만들고, 과거와 다른 정치를 하기 위해 도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집들이 행사로 개소식을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위성곤 후보는 "과거에 관행적으로 이뤄진 여러 일들을 도민과 장애인, 노인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작은 우리의 실천 하나가 제주의 미래를 바꾸고, 작은 우리의 행동 하나가 제주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당선되면 즉시 3000억 추경을 추진해 과거 예산 편성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집행해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을 중심에 두겠다. 오직 도민의 뜻에 따라 민생을 살리는 길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성범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선거사무소 제공김성범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선거사무소 제공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성범 후보도 17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김성범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32년간 중앙정부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이제는 고향 서귀포를 위해 온전히 쓰겠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의료안전 강화, 미래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까지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치를 해내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서는 '민생경제', '의료안전', '미래먹거리', '관광'이라고 적힌 박스를 지지자들이 김성범 후보가 메고 있는 지게 위에 함께 올리며 현재 서귀포가 안고 있는 과제를 표현했다.
     
    김성범 후보는 "서귀포 시민분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들으며 어깨가 무거워짐을 실감한다"며 "이 무거운 마음을 책임감으로 바꾸어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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