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낮·밤이 특별한 서귀포의 즐거움…'2026 하영 빛나는 서귀포'

  • 0
  • 0
  • 폰트사이즈

제주

    낮·밤이 특별한 서귀포의 즐거움…'2026 하영 빛나는 서귀포'

    • 0
    • 폰트사이즈

    하영걷자,하영올레길+야해 페스티벌+드론라이트쇼 연계 개최

    서귀포시 제공서귀포시 제공
    서귀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낮과 밤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원데이 축제 '2026 하영 빛나는 서귀포'가 오는 24일 자구리 문화예술공원에서 개최된다.
     
    서귀포의 낮과 밤을 잇는 3개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야간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낮에는 '하영걷자, 하영올레길' 행사와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저녁에는 가수 하림과 밴드 크라잉넛의 콘서트 '야해(夜海) 페스티벌', 그리고 행사 대미를 장식할 1500대 규모의 불꽃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하영걷자, 하영올레길' 행사는 서귀포 원도심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이뤄지는 도심형 걷기 축제로, 하영올레 1·2코스를 활용한 4.5㎞ 스탬프 투어 특별 코스로 운영된다.
     
    자구리공원 일원에서는 오션뷰 요가, 워터배틀, 페이스 페인팅, 인생네컷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보인다.
     
    하영올레길 스탬프 투어와 오션뷰 요가 참가자는 지난 13일부터 서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각각 400명, 50명을 사전 모집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스탬프 투어 참가자 1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오후 7시부터는 자구리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음악콘서트 '야해(夜海) 페스티벌'이 열린다. 어쿠스틱 기반의 포크·팝 감성을 담은 싱어송라이터 하림과 국내 대표 록밴드 크라잉넛이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드론 라이트쇼'는 음악·축제·파티 등 '서귀포에서의 즐거움'을 주제로 연출된다. 드론 체험관 부스도 함께 운영돼 간단한 조종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