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14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정세영 기자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는 선거펀드인 '성광진 혁신교육 펀드'가 출시 5일 만에 목표액인 5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혁신교육 펀드는 연리 2.5%를 적용해 모금한 돈을 선거 후에 상환해 주는 방식으로, 선거 운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성 후보는 "시민들이 대전 교육을 함께 바꾸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결과"라며 "공교육을 다시 세우고 싶다는 시민들의 참여 선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