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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품격 '스테이바다' 거점…거제 계도·남해 문항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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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품격 '스테이바다' 거점…거제 계도·남해 문항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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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4곳 중 경남 2곳 차지

    남해 문항마을 체험. 경남도청 제공 남해 문항마을 체험.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공모사업에서 거제 계도마을과 남해 문항마을 등 2곳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8개 마을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 선정된 전국 4곳 가운데 경남이 2곳을 차지했다.

    선정된 두 마을에는 2년간 마을당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해수부의 공동숙박 통합 브랜드인 '스테이바다 70'을 적용해 고품격 숙박시설로 특화한다.

    거제 계도마을은 늘고 있는 낚시 관광객의 수요에 맞춰 오래된 숙박시설을 전면 개보수한다. 낚시와 어촌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머무는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남해 문항마을은 바다가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 현상과 생태 체험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특화 숙박시설을 조성해 생태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앞서 사업을 진행한 남해 이어마을의 경우 숙박 환경 개선 이후 매출이 전년 대비 55%나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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