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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조영광·김선희 선교사, 현지 교회로부터 특별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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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가나 조영광·김선희 선교사, 현지 교회로부터 특별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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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소속 조영광·김선희 가나 선교사 부부가 최근 가나장로교(PCG) 볼타노회로부터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조영광 김선희 선교사는 지난 2022년 가나 컴퓨터학교에 부임한 이후 학교운영을 비롯해 우물 설치, 교회 신축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필요를 채우는 사역에 매진해 왔습니다.

    또, 볼타노회 내 미자립 교회와 목회자 가정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현지 교회의 성장과 영적 부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조영광 선교사는 "이 모든 일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교지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지원해주시는 영등포노회와 협력해주시는 한국 교회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현지 교회와의 협력과 동역을 통해 하나님나라 선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가나장로교 볼타 노회장 펠릭스 목사는 "16곳의 우물과 3곳의 교회를 세우고, 현지 목회자 가정을 따뜻하게 돌봐준 선교사 부부의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석사 과정에 본 노회 소속 목회자가 수학할 수 있도록 유학생 장학 사업을 지원해 주는 영등포노회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가나 컴퓨터학교는 지난 2004년 에큐메니칼 선교의 일환으로 한국-독일-가나 세 나라 교단이 협력해 세운 학교로, 현지 IT 교육의 산실이자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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