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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소외된 이웃에 '예술의 향기'를 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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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소외된 이웃에 '예술의 향기'를 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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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강서구 복지관에 기부금 전달…독거노인·다문화가정 200명 공연 관람 지원

    왼쪽부터 에어부산 이현민 PR그룹장,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 정화주 관장. 에어부산 제공 왼쪽부터 에어부산 이현민 PR그룹장,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 정화주 관장. 에어부산 제공 
    가정의 달 5월, 에어부산이 지역사회의 문턱을 낮추고 이웃들과 예술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에어부산은 12일 부산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물리적 여건 탓에 평소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웠던 이웃들에게 일상의 쉼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아동, 다문화가정 등 지역 주민 200여 명의 공연 관람 비용으로 쓰인다. 이들은 강서구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클래식 연주회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에어부산의 이 같은 행보는 지역 공동체와의 '호흡'에 방점이 찍혀 있다. 에어부산은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킨십 경영을 지속해 왔다. 지난 어버이날에는 객실 승무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열었고, 어린이날에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항공 안전 교육과 승무원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꿈을 응원하기도 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공연 관람 지원이 우리 이웃들에게 일상 속의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이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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