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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임 "부산북갑, 단일화해야 되는 상황…합리적 방법으로"[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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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반

    정옥임 "부산북갑, 단일화해야 되는 상황…합리적 방법으로"[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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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옥임 전 의원
    ■ 대담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연구소장, 이상민 크리에이터

    정옥임
    세월호 유족 만난 조국, 의도적
    민주당 패널, 왜 김용남 비판하나?
    하정우 투입, 큰 효과 없는듯

    배종찬
    1석 13조 전략, 과유불급일수도
    김용남이 이순신, 그럼 원균은?
    부산 북갑, 보수 단일화 없을듯

    ▶ 알립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한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어서 오세요.

    ◆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요즘 유행하는 사과. 사과 배추, 배추도사 배종찬입니다. 사과하세요. 사과하세요.

    ◇ 박재홍> 그 사과. 약간 정우성 씨.

    ◆ 배종찬> 배우성입니다.

    ◇ 박재홍> 배우성? 알겠습니다.

    ◆ 이상민> 사퇴하세요.

    ◇ 박재홍> 이상민 크리에이터.

    ◆ 이상민> 이상민입니다.

    ◇ 박재홍> 네 잘 오셨고요. 오늘도 정옥임 전 의원님과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어서 오세요. 우리 정 의원님은 다른 방송 가면 그레이스 정, 엘레강스 정, MC들이 다 이미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도 얘기하려고 그래요. 저 댓글만 흐뭇하게 보고 있었거든요. 엘레가스 정.

    ◆ 장윤미> 저희도 그렇게 해요. 엘레강스 좋은데요.

    ◇ 박재홍> 좋죠?

    ◆ 장윤미> 예.

    ◇ 박재홍> 평택을로 경건하게 한번 가보겠습니다.

    ◆ 장윤미> 갑작스럽네요.

    ◇ 박재홍> 평택을. 일단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어제 과거 발언 활동에 대해서 사과를 했는데 세월호 특조위 발언,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 대변인 활동에 사과를 했습니다. 이 사과 어떻게 보셨는지 오늘 정 의원님부터 말씀 주세요.

    ◆ 정옥임> 사과하라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후보가 뭐라 그랬더라, 질리게 그런다 그랬나? 질린다 그랬나?

    ◇ 박재홍> 사람을 질리게 합니다.

    ◆ 정옥임> 질리게 만든다. 그러다 보니까는 사과를 하고 털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걸 사과하라는 뜻은 당신은 처음부터 민주당이 아니었잖아, 결국은 국민의힘에서 심지어는 대선에서 대변인까지 하고 넘어간 거잖아를 부각시키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전략적으로 보면 초반에 그냥 확 털었으면 더 나았을 뻔했다. 근데 지금 이미 털었으니까 김용남 후보는 정리를 여기서 하려고 그러는 거고 조국 후보는 계속해서 부족하다고 주장을.

    ◇ 박재홍> 만족하지 못했다.

    ◆ 정옥임> 아마 끝끝내 쫓아다니면서, 6월 3일까지.

    ◇ 박재홍> 6월 3일까지. 일단은 두 후보가 개소식이 이번 주 토요일이에요, 16일. 조국 후보 2시, 김용남 후보 3시에 하게 되는데 우리 사과배추님.

    ◆ 배종찬> 그렇죠, 이게 사과하세요. 이게 일종의, 죄송합니다. 이상민 크레이터가 있는데.

    ◇ 박재홍> 괜찮아요.

    ◆ 배종찬> 큰 죄를 지었네요. 석고대죄하겠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일종의 상호 간이 파묘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조국 대표가 국민의힘 제로를 이야기했는데 오히려 지금 김용남을 제로로 만들겠다.

    ◇ 박재홍> 민주당 제로가 아니고 김용남 제로만.

    ◆ 배종찬> 그렇죠, 김용남 제로인데 김용남 후보도 그걸 처음에는, 선거 초반에는 외면했거든요.

    ◇ 박재홍> 대응 안 하겠다.

    ◆ 배종찬> 그런데 그게 먹혀요. 그러니까 이른바 민주당 지지층들이 조국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여론조사 결과들을 추세를 망라해서 분석을 해 본다면 결과적으로는 김용남 후보에서 선택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사과 모드로 가서 빨리 그동안 이전에 본인의 발언이라든지 행동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는 민주당 지지층을 달래자. 그래서 다독거리자 해서 민주당을 저격했던 추억을 또 소환해서 사과하고 또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했던 것을 또 소환해서 사과하고 그 모드로 들어가는데 그게 효과를 볼 거라고 판단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그렇게 한 다음에 그걸 좀 어느 정도 드러내고 민주당 지지율로 가깝게 가면 이긴다. 그 전략인 것으로 보입니다.

    ◇ 박재홍> 민주당.

    연합뉴스연합뉴스
    ◆ 장윤미> 그러니까 아마 조국 대표로 후보로서는 민주당 당원 내지는 지지자 표를 갖고 와야만 승리를 할 수 있으니까 김용남 후보의 과거 민주당과 결이 달랐던 부분을 계속해서 공격할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 것인가 저도 사과문을 쭉 봤어요.

    ◇ 박재홍> 김용남 후보의?

    ◆ 장윤미> 예, 근데 진정성이 있었고 유족분들의 어떤 용서까지 닿아야 되겠지만 본인은 과거에 어떤 발언이나 상처 드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좀 절절하게 이야기를 한다고 인상을 받았고요. 또 누가 민주당스럽냐, 누가 민주당 정신을 계승하냐와 관련해서는 민주당의 당적을 가진 사람 아니겠습니까? 현재. 그렇습니다.

    ◇ 박재홍> 그러니까 좀 그것도 좀 이상하다고 지적하시는 분 많죠. 조국혁신당의 당 대표가 본인이 더 민주당스럽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 과연 당 대표가 할 말이냐는 비판도 있긴 한데 오늘 오후에 또 조국 대표가 세월호 유족들을 만났습니다. 이것도 김용남 후보가 사과를 했는데 이것도 의도적인 만남이라고 봐야 되겠죠?

    ◆ 정옥임> 의도적인 만남인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는 지금 평택의 현안이라고 한다면은 제가 알기로는 이게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결국 아직까지는 도농 복합체이지만 어떻게 글로벌하게 지역 발전을 하느냐 그러면서 또 평택을 통해서 국가대표로 뛰는 국회의원을 뽑는 보궐선거인데 세월호 유가족을 만난다는 거는 아마 그때 김용남 당시 대변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를 상기시키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요. 조금 전에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사과했잖아요. 그래서 김용남 후보는 정리했어요. 그러니까 그 당시 민주당이 아니었던 걸 가지고 문제 제기를 하는데 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남자가 김용남이라는 게 김용남의 캐치 프레이즈잖아요.

    ◇ 박재홍> 이재명의 선택.

    ◆ 정옥임> 예, 그러면 조국 후보가 사과할 일이 남은 건가요? 사실은 유죄를 받아서 징역 2년이었나, 근데 사면을 한 거잖아요, 새 정부가. 그럼 파묘를 하면은 정말 나올 게 더 많은 후보가 일반 상식으로 보면 조국 후보일 것 같은데 그래서 김용남 후보가 여기서 사과를 하고 끝까지 검증을 안 할 것인지 그러면 나 가지고 민주당이 아닌 것처럼 자꾸 얘기를 하는데 당신 이런 문제, 특히 그 자식 입학과 관련해서 문서를 위조했다고 해야 되나 그런 거 있잖아요. 관련해서 과연 그러면 토론이라든지 맞대응을 조국 후보는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해지는 대목이고요. 세월호 유가족 입장에서 생각해 봤어요. 지금 또 만나서 조국 후보가 과연 조국 후보가 세월호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서 만난 것인가. 아니면은 평택을에서의 자신의 어떤 입지를 위해서 만난 것인가 또 이 만남이 세월호 유족에겐 과연 얼마나 위로가 될까 이런 걸 생각해 보면은 의도적이죠.

    ◇ 박재홍> 전략적인 판단이다. 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 정옥임> 그렇습니다.

    ◇ 박재홍> 그런데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12명이 평택을 지역별로 현안별로 전남 책임의원제 전략을 하고 있고 1석 13조 슬로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 배종찬> 그렇죠. 대평택 1석 13조거든요. 근데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과유불급일 수가 있어요.

    ◇ 박재홍> 과유불급.

    ◆ 배종찬> 그러니까 이게 전국을 대상으로 하고 우리가 한때는 비례 의원을 전국구라고 이야기했잖아요. 국민들의 세금으로 세비를 받는데 지금 평택을 지역의 조국혁신당 12명 국회의원이 다 배치가 됐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신 것은 아니 그러면 1석 12조지 무슨 1석 13조냐. 여기에 여러 가지 배경이 깔려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1석 13조니까 여기서 무슨 이야기냐 하면 13조라는 얘기 조국 후보까지 당선되면 평택을에 당신은 조국 한 사람 당선으로 인해서 조국혁신당 12명 플러스 조국 후보까지 13명을 가진다.

    ◇ 박재홍> 13조예요. 근데 그게?

    ◆ 배종찬> 그렇습니다. 1석 2조 이 이야기로 하는 건데 심지어는 고덕동 같은 경우에는 무려 4명의 의원이 배치됩니다. 전국에서 국회의원의 밀도가 가장 높은 동이 됩니다. 여기에 조국 후보까지 당선되면 5명인데 이러다 보니까 자칫 어떤 상황이 벌어질 수 있냐 하면 이게 과하면 아니함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13이라는 숫자가 왜 우리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전하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약간 그 의미인 것 같아요. 12명의 의원, 13.

    근데 여기에 대해서 또 반박으로 송영길 후보가 이 김용남 후보는 원균의 모함을 딛고 전쟁을 이긴 이순신이다. 이렇게 또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른바 뉴 이재명 결집 지금 상황도 벌어지고 있거든요. 여기에다 문제가 뭐냐 하면 조국 후보의 경우에는 김용남 파묘로 30 언저리 이렇게는 갈 수 있는데 그다음에는 이 5파전, 4파전에서 중도를 없애야 되거든요. 중도가 안 들어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파묘 전략이 먹히긴 먹히는데 중도까지는 어떻게 할 거냐. 이게 조금 이따가 누가 말씀 하시겠습니다만 월세 논란까지 빚어지고 있는 거죠.

    ◇ 박재홍> 민주당은 그러면 지금 김용남 후보가 지원을 잘 하고 있는 것이냐.

    ◆ 장윤미> 당연하죠.

    ◇ 박재홍> 하고 있으세요?

    ◆ 장윤미> 일단 김용남 후보의 후원회장이 누굽니까?

    ◇ 박재홍> 후원회장? 정청래 당 대표.

    ◆ 장윤미> 정청래 대표이고 그 전격적인 지원을 할 수밖에 없는 지역이 돼버렸고요. 저는 조국혁신당의 선거 캠페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1석 13조도 공을 들이고 이런 부분이 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배종찬 소장님 말씀 주신 대로 좀 과하다는 인상이 있어요. 이게 연속성을 가질 수 있는가에 물음표도 있어요.

    ◇ 박재홍> 선거 끝나도 올 것이냐.

    ◆ 장윤미> 그렇죠. 왜냐하면.

    ◇ 박재홍> 선거 끝나면 좋은 후보를 갖게 된다.

    ◆ 장윤미> 다 전국구 의원이시잖아요, 비례대표시고. 그럼 지역을 누구는 어디를 고민한다더라 이런 게 좀 무성하단 말이에요. 정치적인 연장선을 가지기 위해서는 본인이 또 선택한 지역에서 노력을 해야 될 텐데 평택 평택 평택 이러다가 어디 이러면 또 이 부분과 관련한 평가가 좋을 수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 박재홍> 김용남 후보가 모레인 14일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북 콘서트를 한다고 하는데 김용 전 부원장이 또 열심히, 이분이 원래 이 지역을 가고 싶어 했던 것 같기도 한데 콘서트 하면 이게 어떤 효과가 있을지.

    ◆ 정옥임> 그러니까 민주당은 이게 통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는 좀 놀라웠어요. 왜냐하면 과연 그러면은 뉴 이재명 하면은 이 상징적으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떠올려야 되는 것인가. 정청래 대표는 그럼 개소식에 온다는 거죠?

    ◆ 장윤미>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 박재홍> 이번 주 토요일.

    ◆ 정옥임> 그렇습니까? 아무튼 그런데 민주당 내에서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장 하면 아마 대통령하고 직접 소통이 가능한 정치인으로 아예 거기서는 그렇게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친명계라는 것이 물론 그게 사조직은 아닌데 조금 이렇게 들으면서 아무튼 그런데 그게 직방으로 먹힌다고 생각을 하니까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북 콘서트를 하면서 김용남은 민주당에서 보낸 사람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 뉴 이재명의 선두 주자 아마 이거를 이제 부각시키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여기 지금 명청 갈등이 이 안에서 스멀스멀.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로서는 만에 하나 여기서 민주당이 한 자리를 계속해서 유지하지 못하면은 오히려 자기 당 대표 전당대회에 상당한 위기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초래될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근데 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내 정치인들이 평론하면서 그냥 김용남을 마치 또 대단히 잘못한 것처럼 조국을 어떻게 했느냐 하면서 비난을 하는가 하면은 또 단일화가 가능하다고. 왜 민주당 내에 그런 목소리들이 나와서 이 사달을 만들어요?



    ◇ 박재홍> 김현 의원님이 그랬죠?

    ◆ 정옥임> 제가 누구라고는 말 안 했죠.

    ◇ 박재홍> 저는 뉴스 봤으니까, 저를 유도하셨는데. 아무튼 배 소장님.

    ◆ 배종찬> 그러니까 방금 전에 장윤미 대변인께서는 정청래 대표가 적극적이다고 또 후원회장까지 맡고 있으니까 그 형식적으로는 그래요. 사실은 이 보수 정당에 있다가 민주당으로 온 뉴 이재명 성격이 강한 만큼 더 총력 지원은 사실은 해야 되거든요. 상대방이 조국 후보라면 정말 인지도 면에서는 대선 후보만큼 빵빵하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오히려 여기에 송영길 후보가 뛰어들어요, 친명인데. 사실 이게 어떻게 보면 후원회장인 정청래 대표로서는 기분 나쁠 수 있어요. 내가 후원회장인데 전당대회에 영향력이 있을 수도 있는 송영길 후보가 연수갑 신경 안 쓰고 여기에다가 이순신 그럼 생각해 보세요. 원균의 모함을 딛고서 임진왜란에서 왜군을 물리친 이순신. 원균의 모함, 그럼 원균이 누구라는 이야기죠?

    ◇ 박재홍> 원균이 누구입니까.

    ◆ 배종찬> 이 말은 조국 후보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송영길 후보는 연수갑 후보는 조국을 직격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정청래 대표가 총력을 기울여서 정말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김용남 후보, 그걸 부산 북갑에서 박민식 후보를 향해서 국민의힘을 만들어줬잖아요. 그 정도가 왜 안 나오냐는 의문이 생길 거 같아요.

    ◆ 정옥임> 근데 혹시, 그거 혹시 아실라나 모르겠는데 이 지역이 원균의 고향이에요.

    ◆ 배종찬> 아.

    ◆ 장윤미> 소름.

    ◆ 정옥임> 맞지? 왕소름 떴네.

    ◆ 장윤미> 사과배추에서 소름배추로.

    ◆ 정옥임> 원균의 고향이야, 맞아요. 그렇다니까.

    ◆ 이상민> 닭살이 돋았네요.

    ◇ 박재홍> 평택, 정확히 평택을인지 난 모르겠어. 평택 맞아요. 평택이 맞고 아까 1석 13조 할 때 12채 배 뭐 이랬잖아 근데 난 솔직히 저만 그렇게 생각했나 이 13이라는 거는 우리나라에서는 안 그러나 이 재수 없는 숫자인데, 그렇잖아요.

    ◇ 박재홍> 13일의 금요일.

    ◆ 정옥임> 그렇지, 서양에서는.

    ◆ 장윤미> 선호되는 숫자는 아닌 느낌도 없지 않아 있긴 하네요.

    ◆ 정옥임> 또 쓸데없는 얘기를 했네요.

    ◇ 박재홍> 아니에요. 괜찮아 재밌었어요. 그레이시 정은 모든 게 허용이 됩니다. 유의동 후보 근데 조국 후보의 아파트 2개월 계약설로 공세를 이어갔는데 일단 조국 후보 측에서는 아니다. 이거 바로잡아야 돼서 처음에 2개월을 했고 본 계약할 때는 1년으로 연장했다. 이렇게 설명을 했거든요. 이거 해프닝으로 끝낼 것이냐 아니면 좀 더 커질 사안이냐 민주당이 어떻게 공격하느냐가 달려 있는데.

    ◆ 장윤미> 이건 공격거리는 저는 안 된다고 생각은 해요. 왜냐하면 급하게 들어간 건 공지의 사실이고 지역을 어디 갈지 고심이 컸고 그러니까 얼마나 급하게 또 이사와 전입신고를 빨리 해야지 또 전입신고 늦어지면 본인 투표 못 하잖아요. 그래서 단기 임대차 계약을 했고 본인 이 부분이 또 알려지니까 나 본 계약 벌써 체결했어, 1년 했어라고 하니까 국민의힘의 법조인 출신 분께서는 보통 전세 계약 2년인데 왜 또 1년이냐 이 말씀도.

    ◇ 박재홍> 월세다.

    ◆ 장윤미> 그래서 월세로 1년 했다는 부분이 더 장기화되면 이거 유의동 후보에게 별로 안 좋을 것 같은데요.

    ◆ 정옥임> 아니, 근데 내가 이거 사실 알아봤어요. 근데 평택에 집 많아요. 구하려고 마음먹으면. 내가 잘못 알았는지 몰라. 그래서 제가 한번 찾아봤어요, 인터넷으로. 그 동네에 집 많아요. 지금 그래서 이걸 단기 임대로 했다는 것도 그렇고 보통 전세는 2년에다가 문재인 정부 때 무슨 그 정책해서 2년 하면 그다음에 집주인이 들어와 살지 않는 한.

    ◆ 장윤미> 맞아요, 갱신되고.

    ◆ 정옥임> 그리고 올라가는 율이 5% 이랬잖아요. 그런데 단기로 했다가 1년짜리 했다가 지금 또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1년마다 이 동네를 돌아다니겠대. 근데 본인은 대권 후보라며, 그럼 전국을 돌아다녀야겠네, 전국을. 전국을 1년마다 돌아다니려면 대통령 잠깐 사이에 못 하겠다, 한참 돌다 해야지. 그런 거 아니에요?

    ◆ 배종찬> 이게 정옥임 의원님 말씀대로 궁색해지는 게 여론을 청취하기 위해서 국회의원 임기는 2028년에 또 총선이 있으니까 그럼 대략 한 2년 정도 되거든요. 그러면은 그래 봐야 집을 한 번 정도 옮기는 건 1년 한다 하더라도 그리고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의견 청취하려면 집은 그대로 두고 낮 시간에 다니면서 의견 청취하면 되는데 집을 1년에 옮긴다는 게 그럼 고덕동에서 팽성읍으로 안중읍으로 옮길 건지 그래서 이게 설득력이 없는 거죠.

    ◇ 박재홍> 일단 유의동 후보가 다른 당 후보들을 향해서 5년 동안 당선 안 돼도 있을 거 해라. 이런 식의 약조해라. 이런 식의 공격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 포인트로 이런 공격을 한 것 같은데.

    ◆ 정옥임> 혹시 그것 때문에 그랬나? 장기보유특별공제.

    ◇ 박재홍> 거기까지는. 평택 상황 이분 계속 언급이 나와서, 송영길 전 대표 후보 나와주시고.

    ◆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SNL에 출연했던 우리 연수의 남자 송영길입니다. 나를 따르라. 우리 내가 용남이를 보고 있으면 선조와 원균의 그 내부의 모함 속에서도 왜적과 싸운 이순신 장군이 정말 생각날 뿐입니다. 고독한 전투를 그야말로 혼자 치러낸 이순신 장군은 정말 용남이, 물병을 던지고 싶습니다. 아야, 누가 물병을 던집니까? 누가 원균입니까? 누가 물병을 누가 가져다준 겁니까?

    지금 송 대표님, 누가 원균이고 누가 왜적입니까? 선 넘으신 거 아닙니까? 사과해요, 사과해요. 나한테. 국이한테 사과해요. 조국이었습니다. 누가 이렇게 방송 중에 소리를 지르고 난립니까? 물병을 던지고 싶습니다. 정말 아휴, 정말 배 소장님, 물병 왜 갖다주는 겁니까? 쾌도난마나 보러 가세요. 상대가 박종진 후보라서 한번 드립을 쳐봤습니다.

    ◇ 박재홍> 재미있었어요. 여기서 북갑으로 가봅시다. 부산 북갑. 어제 나온 부산 KBS 여론조사가 하나 있는데 소개해 주실까요?

    ◆ 배종찬> 상당히 주목받는 조사인데 오늘 소개해 드린 모든 조사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KBS 부산 총국이 한국 리서치에 의뢰를 해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북구갑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전화면접 조사 결과입니다. 이 지지율을 물어봤는데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37%, 한동훈 무소속 후보 30%,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7%. 이 조사에서 하정우 후보는 일단 40% 벽을 못 넘긴 결과가 나왔고요. 한동훈 후보가 30%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의 17%와는 13% 포인트 차이가 납니다.

    하정우 후보와는 7% 포인트 차이가 안 나니까 상당히 상대적으로 한동훈 후보가 좀 부각되는 그런 조사 결과인데 불과 며칠 전 SBS가 입소스에 의뢰를 해서 지난 1일부터 3일 부산 북구갑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같은 조사 방식인 무선 전화 면접에서는 하정우 38%, 박민식 26%, 한동훈 무소속 21%. 이런 게 보면 그동안에 뭔가 판세가 변했나? 이렇게 또 생각해 볼 수도 있고 또 하나의 조사만으로 그렇게 단정 짓기는 또 어려울 수도 있지만 상당히 지금 이 조사 결과를 가지고 각 후보자들의 해석은 큰 차이가 있을 걸로 보입니다.

    ◇ 박재홍> 그러니까 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했다는 점, 그 부분은 같은 방식이다. 부산 북갑 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동일하게 한 500명 내외로 조사를 한 것이다.

    ◆ 배종찬> 하정우 후보는 별 차이가 없어요. 37, 38인데 지금 KBS, SBS 조사 차례로 37, 38인데 한동훈은 KBS 30, SBS 21입니다.

    ◇ 박재홍> 예, 이런 차이. 정 의원님.

    ◆ 정옥임> 그러니까 이거는 아마 물론 앞으로도 더.

    ◇ 박재홍> 많이 나오겠죠.

    ◆ 정옥임> 트렌드를 봐야 되고 또 샘플링이 500명 정도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왜 지난번에 사실은 MBC 지방 방송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그러자마자 SBS 입소스가 나와서 전혀 대조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서 조금 난처했었는데 KBS 부산총국의 이 여론조사를 보면 아마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좀 고무되었을 것 같고 지금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17%인데 이 여론조사에서 뭐가 나오냐면은 보수 지지층 중에 단일화를 원하는 사람과 원하지 않는 사람 원하는 비율이 훨씬 높아요.

    그리고 지금 하정우 후보가 별 변화가 없다고 그랬잖아요. 이 변화가 없는 게 문제죠, 지금 가서 일주일이 넘었는데 이거 하고 그다음에 그 뭐지? 오빠 그거 하고 저기 뭐야, 어디 가서 이렇게 막 춤추는 거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그런 거 하고 여론 조사해 보니까 지금 38에서 37이 됐거든요. 지금 이 사람들은 0. 1% 이런 거에도 막 지금 굉장히 예민한 그런 상황인데 저는 그때부터 주장했잖아요. 누가 됐든 결국은 단일화가 필요하다. 지금 박민식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향해서 북구를 출세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그랬는데 그건 다 마찬가지 아니에요?

    분당에서 20년 살았다고 그러고 북구로 온 본인도 자유롭지 못할 것 같고요. 또 박민식 후보도 앞으로 미래에 정치를 많이 할 사람인데 큰 그림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다고 한동훈 후보가 실수가 없었느냐? 있었어요. 우리가 지금 실수에 대해서 방송 전에도 얘기하고 들어왔었는데 근데 만약에 이번에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 많은 원로들, 중진들이 갔잖아요. 딱 그 사람들이 바로 윤석열 정부 때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딱 그대로, 그대로 바짝 들으면 그 사람들이더라고요.

    그런데 과연 부산 북구의 유권자들이 그 모습에 대해서 그리고 그거를 부산 북구만 보는 게 아니고 전국의 지방선거에 투표를 할 사람들이 본다는 거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박민식 후보는 미래지향적으로 장기적으로 봤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저는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일단 단일화를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시도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다. 두 사람의 감정적인 또 정치적인 이해 이런 걸 볼 때. 그런 점이 안타깝죠. 안에서 안 보이는 게 있어요. 밖에서 보면 이건 딱 단일화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 박재홍> 배 소장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차 인재영입식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차 인재영입식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 배종찬> 그렇죠. 단일화가 승부처입니다. 그런데 하나 또 주목해야 될 부분은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지역구인 만큼 상당히 기대감이 컸던 지역이거든요. 하정우 후보에 대한 기대감도 AI 하정우 이런 게 기대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폭발적이지는 않아요. 그러면 기다려 볼 수 있는 것은 이 몇 번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서 한동훈 후보가 지금 KBS 부산총국 조사를 보면 여하튼 약진을 한 것만은 분명하거든요.

    이 추세가 계속돼서 박민식 후보의 표를 상당히 잠식하는 쪽으로 가는 게 맞느냐, 그 추세대로 되느냐. 그렇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겠죠. 그게 아니라 또다시 여론조사를 해봤더니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가 비슷하다. 그런데 단일화는 요원하다.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한 표 차이든 두 표 차이든 하정우 후보 쪽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는 선거 지형이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단일화는 없을 것 같다. 그렇다면 결국 유권자들이 한동훈, 박민식 두 사람 중 한 사람 쪽으로 쏠림으로 선택을 하느냐 마느냐 그게 가능하냐 이게 관건일 것 같아요.

    ◇ 박재홍> 저도 아까 배 소장님의 소개 2개 여론조사 했잖아요. 부산 KBS 조사 같은 경우에 중앙선거여론 심의위 홈피를 보면 질문이 이렇게 물었어요.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는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 이렇게 물었습니다. 무소속으로 물었지만 뒤에 국민의힘 전 당 대표라는 걸 넣었어요.

    ◆ 배종찬> 헷갈려, 저는 왜 그렇게 물어봤는지 모르겠어요.

    ◇ 박재홍> 그리고 박민식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박민식 전 초대 국가보안부 장관 이렇게 물었어요. 그러니까 이 부산 KBS 조사 같은 경우에는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국민의힘의 흔적을 남긴 조사라는 그런 포인트가 있고 SBS 입소스 조사 21%로 나온 거는 그냥 무소속 한동훈 후보라고 불렀거든요. 저는 앞으로 이 조사할 때 질문 방식이 무엇이었는지 이 부분도 좀 중요한 포인트를 짚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고 한동훈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할 때 마이크를 들었다. 이거 선거법상 어떻게 되는 거예요?

    ◆ 장윤미>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저희가 캠프에서도 후보가 발언을 할 때 마이크를 얼마나 신경을 쓰는데요. 선거법에 저촉될까 봐.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아니면 마이크 사용은 제한이 되니까요. 그러니까 정치 초자 티를 낸다. 이런 인상을 강하게 받는 거죠.

    ◆ 정옥임> 기자회견도 안 되는 거예요?

    ◆ 장윤미> 그게 기자회견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본인을 뽑아달라 지지를 호소하고 근데 그 부분이 사실상 지지를 호소하는 맥락의 발언이지 뜬구름 잡는 얘기하는 자리는 아니니까요.

    ◇ 박재홍> 우리 장 변호사님 대구 여론은 어떻습니까?

    ◆ 장윤미> 대구 여론은 아주 좋습니다.

    ◇ 박재홍> 근거는 없어요. 그냥 근거는 없는데.

    ◆ 장윤미> 제 마음의 근거가 일단 있고 제가 대구 가서 느끼는 공기라는 게 있고 대구 시민분들이.

    ◇ 박재홍> 많이 알아보십니까?

    ◆ 장윤미> 이제는 전략적인 선택을 해 주시려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계신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그래요. 내가 마음은 못 잡았는데 주변에서 부겸이 부겸이 한다. 그리고 집권 여당 후보가 정책 예산 지원해 줄 수 있는 거 아니냐, 그리고 부겸스럽다. 부지런하고 겸손하다 전직 총리였다.

    ◇ 박재홍> 알겠습니다. 한동훈 후보를 만나볼까요? 한동훈 후보 나와주시죠.

    ◆ 이상민> 안녕하세요. 저는 전 국민의힘 대표가 아닙니다. 그냥 저는 여기서는 만덕 아저씨입니다. 배 소장님, 여기 의자 혹시 괜찮으신가요?

    ◆ 배종찬> 제가 괜찮지 않습니다.

    ◆ 이상민> 의자가 무너질 것 같아서요. 저도 무대를 보면서 정말 무너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박재홍> 그래서.

    ◆ 이상민> 괜찮다는 답변 들었으니까요.

    ◆ 배종찬> 왜 안 달려가셨나요?

    ◆ 이상민> 뭐라고요?

    ◆ 배종찬> 달려가셨어야죠.

    ◆ 장윤미> 왜 넘어지신 분을.


    ◆ 이상민> 저는 이거 묻고 싶어요. 저는 의자가 괜찮냐고 묻는 게 잘못된 건가요? 저는 묻고 싶고요. 제가 잘하겠습니다. 진짜 제가 나라를 한번 진짜로 제대로 진짜 바꾸겠습니다. 제가 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재홍> 같이 옆에 있는 것 같아요. 완벽했어요. 이어서.

    ◆ 정옥임> 너무 함축적이네요.

    ◆ 장윤미> 철학적이네. 또 그 인생을 담아내는.

    ◆ 이상민> 북구를 진짜로 바꾸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재홍> 이분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도 오셨던데 오랜만에 봬요, 원희룡 전 장관 나와주세요.

    ◆ 이상민> 원희룡입니다. 제가 고시 때부터 알고 지낸 박민식입니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반응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제가 생방송 중에 제 부분을 백지화하겠습니다.

    ◇ 박재홍> 다음 정부에서 할까요?

    ◆ 이상민> 다음 정부에서 불러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재미가 없다. 그럼 고소하세요. 그러면 원희룡이었습니다.

    ◇ 박재홍> 알겠습니다. 이분도 요즘 말씀 많이 하시는데 그 검찰에 조작 기소 없는 줄 알았더니 내가 당해봤다. 이런 말씀도 하시고 홍준표 전 시장 나와 주세요.

    ◆ 이상민> 최강 삼성. 야, 야 그 공을. 그 공이라고 던지나, 죄송합니다. 내가 무당적자로서 프로야구에 빠져 있어요. 구자욱이랑 최영우 때문에 인생이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굳이 삼성 라이온즈에는 공갈 표가 필요 없다. 내 그래 보는데, 박 앵커, 한화는 지금 몇 위입니까?

    ◇ 박재홍> 지금 8.

    ◆ 이상민> 그걸 야구라고 합니까?

    ◇ 박재홍> 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이상민> 삼성은 3위예요. 어쨌든 정치보다 야구가 나라를 살린다. 그래 봅니다.

    ◇ 박재홍> 아무튼 한국 시리즈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민> 장 대변인 대구는 내 말 믿어요. 김부겸이가 됩니다.

    ◆ 장윤미> 그런가요?

    ◆ 이상민> 쫄지 마라, 내가 그래 봅니다.

    ◇ 박재홍> 여기까지. 배 소장님, 이상민 크리에이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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