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韓 스포츠클라이밍, AG 청신호…월드시리즈서 '銅 2' 사냥

  • 0
  • 0
  • 폰트사이즈

스포츠일반

    韓 스포츠클라이밍, AG 청신호…월드시리즈서 '銅 2' 사냥

    • 0
    • 폰트사이즈

    서채현·이도현, 리드 종목서 쾌거

    서채현(사진 왼쪽)과 이도현의 경기 모습. 대한산악연맹 제공서채현(사진 왼쪽)과 이도현의 경기 모습. 대한산악연맹 제공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과 이도현이 중국에서 열린 월드클라이밍시리즈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22·서울시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장쑤성 쑤저우 우장에서 개최된 '2026 우장 월드클라이밍시리즈' 여자 리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했다. 그는 예선에서 두 차례 모두 완등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2위로 결승에 올랐다. 서채현은 최근 '2026 메이샨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리드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 남자 리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낸 이도현(23·서울시청)도 시즌 초반부터 리드와 볼더 종목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26 메이샨 아시아선수권대회' 볼더 종목 우승에 이어 '커차오 월드클라이밍시리즈' 볼더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서채현(사진 위 맨 오른쪽)과 이도현(아래 사진 맨 오른쪽)의 시상식 후 기념 촬영 모습. 대한산악연맹 제공서채현(사진 위 맨 오른쪽)과 이도현(아래 사진 맨 오른쪽)의 시상식 후 기념 촬영 모습. 대한산악연맹 제공
    이번 대회는 리드와 스피드 종목으로 진행됐다. 5대륙 34개국에서 총 223명(여자 103명, 남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대한산악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표팀의 시즌 초반 컨디션과 전력을 점검했다"며 "향후 주요 국제대회와 아시안게임(AG)에서의 선전을 목표로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스위스 베른에서 열리는 '2026 베른 월드클라이밍시리즈' 볼더 종목에 출전한다. 이어 28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2026 마드리드 월드클라이밍시리즈' 볼더·스피드 종목에도 참가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