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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전설의 1군 또 무산? 브라이턴 미토마, 햄스트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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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축구 전설의 1군 또 무산? 브라이턴 미토마, 햄스트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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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마 가오루. 연합뉴스미토마 가오루. 연합뉴스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가 쓰러졌다.

    일본 스포니치아넥스 등은 11일 미토마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미토마는 지난 9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전 후반 10분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브라이턴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정확히 말할 수 있지만, 상태가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스포니치아넥스는 "미토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불참할 가능성이 생겼다.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2개월 재활이 필요한 상태다. 오는 15일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둔 일본 축구에 큰 타격"이라고 설명했다.

    미토마는 일본 왼쪽 측면의 핵심 자원이다. 최근 경기력도 훌륭했다. 특히 토트넘 홋스퍼전 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월의 골로 선정됐다. 미토마의 통산 세 번째 이달의 골이었다.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토마는 목발에 의존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스포니치아넥스는 "미토마의 부상으로 왼쪽 측면 운영이 힘들어졌다. 왼쪽 측면 공격수의 경우 미나미노 다쿠미(AS모나코)도 부상 중이라 오른쪽 측면의 도안 리츠(프랑크푸르크),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등을 왼쪽으로 돌리는 옵션이 있다. 왼쪽 윙백은 마에다 다이젠(셀틱) 기용이 가능하지만, 수비에서 과제가 생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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