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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친정 두산 상대 잠실 홈런포…SSG는 4-9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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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환, 친정 두산 상대 잠실 홈런포…SSG는 4-9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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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환. SSG 랜더스 제공김재환. SSG 랜더스 제공
    김재환(SSG 랜더스)이 친정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김재환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초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김재환은 2008년부터 2025년까지 두산에서 활약했다. 2018년 44홈런 폭발과 함께 잠실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MVP까지 수상했다. 하지만 FA 자격 대신 보류선수 명단 제외를 선택해 SSG로 이적하면서 결별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

    4월 두산과 첫 3연전(홈)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맞대결. 김재환은 지난 8일 1차전 5타수 2안타에 이어 2차전에서는 홈런을 날렸다. 2-7로 뒤진 7회초 2사 1루에서 양재훈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4월11일 LG 트윈스전 이후 28일 만에 터진 시즌 3호 홈런이다.

    하지만 SSG는 두산에 4-9로 패했다. 미치 화이트의 대체 외국인 선수 히라모토 긴지로가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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