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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캠프 정해용·정장수·홍성주 前 대구 경제부시장 3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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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캠프 정해용·정장수·홍성주 前 대구 경제부시장 3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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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후보 제공 추경호 후보 제공 
    추경호 대구시장후보 캠프가 대구시 경제부시장 출신 인사 3명을 동시에 영입하며 대구경제 살리기 전면전에 나섰다.

    추 후보 캠프는 지난 5일 대구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해용·정장수·홍성주 전 부시장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김부겸 후보와의 초접전 양상에서 경제 전문성을 앞세운 '경제 거버넌스' 구축 전략으로 풀이된다. 단순한 인재 확보를 넘어 '경제 유능론'으로 대구 민심을 재결집하려는 취지다.

    추 후보는 "저는 국가 예산을 짜고 경제정책을 설계한 경험이 있고 세 분은 대구경제 현장에서 직접 뛰신 분들"이라며 "중앙과 현장이 함께하는 대구경제 드림팀을 만들겠다"고 고 밝혔다.

    추 후보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내며 예산·세제·금융·산업정책 전반을 총괄한 경제 전문가로 거시경제 안정 정책을 이끈 경험을 갖고 있다.

    캠프 측은 경제부시장 출신 3명이 한꺼번에 합류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한동엽 공보실장은 "중앙정부의 정책 설계 능력과 지역 경제 실행력을 결합한 상징적 인선"이라며 "대구의 최우선 과제인 미래 신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는 중앙정부와의 예산 협상력과 이를 관철할 추진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경제부총리 출신 후보와 경제부시장 출신 인사들이 한 팀을 이뤄 대구 경제 대전환 청사진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정해용 전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의원을 거쳐 경제부시장을 역임한 인물로 정무와 행정 경험을 겸비했다.

    정장수 전 경제부시장은 기업 연구원과 정치권 보좌진 경상남도 비서실장을 거친 뒤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맡아 정책을 이끌었다.

    홍성주 전 경제부시장은 지방고시 출신 공무원으로 대구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경제부시장으로 재임하면서 경제 행정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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