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기자코스피가 4일 4%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장중 69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전장보다 4.66% 오른 6906.2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79% 오른 6782.93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잠시 주춤하다 오전 6800포인트 돌파에 이어 우상향 흐름을 계속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는 "팔자",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 흐름이 주도적인 상황이다.
이날 같은 시각 개인은 4조 219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 6094억 원, 1조 5069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각각 4%대와 11%대 이상 급등하며 이러한 상승세를 주도 중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140만닉스'를 달성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총 1천조 원을 넘어섰다.
한편, 코스닥 역시 1.7%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