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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공회의소 대표단 경주 방문…역사문화 매력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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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프랑스 상공회의소 대표단 경주 방문…역사문화 매력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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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상공회의소 대표단 경주 매력에 숙박까지 연장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문화·경제 교류 확대 기대
    APEC 이후 국제 관심 지속…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강화

    프랑스 해외상공회의소 아시아 지역 대표단이 불국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프랑스 해외상공회의소 아시아 지역 대표단이 불국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신라의 천년 고도를 찾은 프랑스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역사문화도시 경북 경주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경주시는 프랑스 해외상공회의소 아시아 주재 사무총장 일행이 지난달 29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아시아 지역 사무총장 1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동궁과 월지, 석굴암, 불국사, 대릉원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경주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경주시 제공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경주시 제공 
    소냐 샤이예브 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인 경주는 매우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라며 "일부 대표단은 체류 일정을 연장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프랑스 베르사유시와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양 도시 간 문화·경제 협을이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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