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 중구 호텔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부산 중구 한 호텔 외벽에서 불이 나 투숙객 수십 명이 대피했다.
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 10분쯤 부산 중구 동광동 한 호텔 외벽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투숙객 9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호텔 외벽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